조선 李 후보자, 위장전입 시인 "몹시 후회한다, 부끄럽다"
국민 탈세·위장전입·병역 의혹… '단골 메뉴' 그대로
한국 공수 바뀐 여야… 서로 "과거 생각하라"
경향 한국당·바른정당, 공격 수위 '온도차'…국민의당, 역사인식 지적… 민주당선 ‘감싸기’
세계 野 '4대 비리' 도덕성 검증 공세…與, 정책 검증으로 방어
서울 盧 정부 고건 등 4명 모두 통과…朴 정부 6명 중 3명 낙마 '유일'
[2017.5.2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4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