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쓸 줄 몰랐던 동민 엄마, 감동의 짧은 한문장

2017.05.15 방영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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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가자 8회] 편지를 안 쓰고 천천히 쓰는 동민의 어머니, 짧게 한문장을 쓰는데

맘대로 가자 8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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