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박준규-진송아. 아직도 연인처럼 살아가는 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진송아는 일을 마치고 새벽에 잠든 남편 박준규를 위해 모닝커피를 타주는 것은 물론, 발마사지와 가정용 부황까지 떠주며 내조했다는 후문. 진송아의 특급 서비스를 받으며 아침을 시작하는 박준규의 모습을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공개한다.
25년차 잉꼬부부 박준규♥진송아의 사랑과 전쟁!
‘내조의 여왕’ 진송아! 박준규에게 반기 든 사연과
진송아 공황장애 이어 뇌혈관 수술까지 받은 이유는?
화요일 저녁 9시 50분
‘한 번 더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