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잡아먹은 애라고...” 북(北)에서 9살 소녀로 산다는 것

2016.02.05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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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의 어린 아이, 그 눈앞에서 펼쳐진 엄마의 끔찍한 총살 장면... 그 후로 20년간 잃어버린 기억과 그리움의 세월 속에 최면으로 다시 만난 엄마의 모습. 통일준비 생활백서 [잘살아보세] 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실향민 탈북미녀의 1일 가족 돼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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