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국내 3사 대표!! 아나테이터가 홍콩으로 가출했다?!
입사 이후, “지난 10년간 쉬지 않고 일했다, 우리에게 휴가를 달라~!!“
단 한 번도 쉬어 본적이 없는 프리~~한 그녀들의 반란으로 시작된 홍콩여행기
관광은 필수! 힐링은 옵션! 먹방은 보너스!
모든 것을 직접 결정하고, 계획한 프리 스타일 셀프투어를 지향했지만....
정작 중요한, 서로가 서로에 대한 친분이 없었던 게 함정(?)~!!!
비슷한 듯 다른, 다른 듯 비슷한!!
개성강한 프리~~한 아나테이너들이 무작정 홍콩으로 떠난 좌충우돌 여행기
홍콩으로 힐링(?)을 찾아 떠난 그녀들 앞에 펼쳐진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는??
본격 절친 양성 프로젝트 ‘동갑내기 여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