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수란 사람이 즐겨 먹어서 '임연수'란 이름이 붙은 생선!

2015.06.25 방영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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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강릉에 임연수라는 사람이 맨날 구워 먹어서 '임연수'란 이름이 붙었다는 생선. 특히, 이 생선은 껍질에 지방이 있어 노릇노릇하니 맛있다는데... 윤택이 이 이야기가 농담인지 진담인지 웃어야 할지 구분이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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