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된 캄보디아 아내, 그녀의 앞으로 든 95억 보험금

2015.06.12 방영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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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을 노려 캄보디아 아내를 살해한 의혹을 받은 남성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법원에서는 직접증거가 없다는 이유를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당시 조수석에 앉아있던 캄보디아 부인은 안전띠를 하지 않았고, 남편만 하고 있었는데요. 화물차 뒤를 박았는데, 하필 충격을 받은 지점이 유일하게도 아내가 타고 있던 조수석이었습니다. 또 다른 정황증거에 의하면, 휴대전화를 복원해봤더니 남편이 아내 사망 직후 만세를 부르는 영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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