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인정하는 고급 수다의 달인 유시민!
하지만 썰전을 하면서 들었던 유시민의 후유증
"좀 웃으면서 하면 좋았을 텐데"
유시민 작가님 열혈 팬 1호 이하늘& 2호 유병재
약 20년 나이차를 극복한 팬심♡
"딸이랑 2살 차이야" 새삼 느껴지는 병재와의 세대 차!
(기습 질문) "이런 사위 어떻습니까?"
멈칫하는 유시민, 찰나에서 느낀 큰형 심정...ㅋㅋ
아버지만큼이나 주관이 뚜렷한 딸!
예전에 딸 때문에 마음고생 좀…?
"경찰서에서 하룻밤 자고 나오는데 그게 뭐?"
그날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유시민 가족...!
어디서도 듣기 힘든 유시민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오늘 밤 9시 <뭉쳐야 뜬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