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최초, 한 배우의 두 대표작은 파헤치다!
강렬했던 배우 '문소리'의 데뷔작 <박하사탕>
영화감독에 도전한 <여배우는 오늘도>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함께 찾아준
최측근인 장준환 감독 & 유망주 배우 전여빈
<박하사탕> 당시 2000:1의 경쟁률을 뚫은 문소리
촐연한 문소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 장준환 감독
"(어색) 이렇게 아름다운 배우가 어디서 튀어나왔어"
마치 대본처럼 말하는 장준환 감독에 당황한 문소리
NG요~ 다시 갈게요!
금요일 저녁 6시 30분 <방구석1열>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