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세상을 향해 던지는 돌직구 토론! <순수의 시대>
▶ 법을 지키고 살면 손해다 VS 아니다
노상방뇨부터 무단횡단, 속도위반, 쓰레기 무단 투기까지!
무법천지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돌직구 위원단의 냉혹한 썰전!
법은 적당히 요령껏만 지키면 된다 VS 법이라면 무조건 지켜야한다
‘나 하나쯤이야…“
요리조리 범법을 행하는 어른들을 향한 7-9세 돌직구 위원들의 기막힌 일침!
그리고 <내 나이가 어때서>의 미니 법정! 만약 새로운 법을 만들 수 있다면?
돌직구 위원단의 취향(?) 저격, 엉뚱한 법안과 현실성 200%의 지혜로운 법안까지!
한편 MC 이휘재와 박지윤의 밥그릇을 위한 희망 법안,
‘지상파 아나운서들이 더 이상 프리 선언을 못하게 하는 법’의 전말은?
어른들의 고민을 동심으로 풀어본다! 고민해결 <동심 보감>
▶ 네 번째 게스트 <장동민> “매일 화가 나서 고민이에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서른일곱이 된 지금까지도 매일매일 화가 난다!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안고 <내 나이가 어때서>를 찾은 모태분노 장동민
장동민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돌직구 위원단의 가상한 노력!
분노도 유전이다! 장동민에게 분노 DNA를 물려준 건 할머니?
“우리 할머니 때문에 나는 학교에서 유명인사였다!”
비 오는 날이면,
늘 동민의 학교를 발칵 뒤집은 할머니와의 웃지 못 할 해프닝부터
‘방송 최초 공개’ 장동민의 휴대 전화 번호가 ‘초등학생’에게 유출된 사연까지!
9월 22일 화요일 밤 9시 30분,
키즈 돌직구쇼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