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토피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매일 같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찾고 있다는 한국 청년의 고민!
어릴 적 읽던 소설 보물섬처럼 유토피아는 반드시 있다고 믿는다는데?!
“유토피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유토피아는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VS 살면서 유토피아라는 꿈이 있어야 개인이 발전 할 수 있다!
새해에도 어김없이 시작된 불꽃 튀는 토론!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는 사상은 존재할까?
과학만 발달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과학만능주의 기욤의 신선한(?) 주장
VS 이상사회에 가장 완벽한 사상은 공산주의라는 장위안의 강력 주장!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해 G들이 나섰다! <유토피아를 찾아서>
이 제도 탐난다! 한국인들이 열광할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의 칼퇴 경보음 제도는!?
무려 영어 시험을 없애자는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 대륙남의 주장까지!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대한민국의 역사적 슬픔을 가진 북한에서 온 특별한 일일 비정상 등장!
북한에서부터 한국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탈북 스토리 대 공개!
2016년의 시작도 비정상회담과 함께 하고 싶다면?
1월 4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비정상회담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