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 때 어린 사람을 무시하고 가르치려 해요"
기욤이 느낀 한국의 나이 문화와
알베르토가 느낀 한국의 직장 문화
"휴가를 내려고 하면.. 한국은 눈치를 보는 것 같아요"
이를 정리하여 아쉬운 점을 말하는 똑쟁이 타일러
삼강오륜의 '장유유서'를 통해 말하는데... 뚜둔!
장유유서, 그게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자~ 집중해 보아요)
타일러의 '삼강오륜-장유유서' 강의가 궁금하다면?
6월 6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