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6와 함께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2016.06.29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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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자동차와 함께한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 카펫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신차 SM6가 포토월 옆에 자리했다.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SM6는 세련된 자태로, 마이센 블루 색상의 모던한 푸른빛을 내뿜으며 별들의 잔치를 더욱 빛냈다. 이날 SM6는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영화 <동주> <사도>의 이준익 감독과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연출팀에 부상으로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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