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볼 때 ‘호감’ 또는 ‘비호감’을 느끼나요?
이런 사람, 물건, 장소는 나에게 ‘호감&비호감’이다,
혹은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반전한 경우는 없었나요?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50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오늘의 패널 송형석, 노명우, 프롬과 함께 이야기한 주제 ‘호감&비호감’
· 아빠, 엄마 미안해요. 토마토는 내 운명
· 제 외모만 보고 쑥떡 대지 좀 마세요
· 비호감 직원에서 호감으로, 한 끗 차이
· 애들이 놀려요, 여잔데 입만 열면 남자라고
· 자꾸 이러시면 손님은 왕, 비호
·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말, 네가지 없다
· 사람 많은 곳에서 ○○하지 맙시다, 제발
“호감”과 “비호감” 하면 바로 떠오르는 한 가지씩 스케치북
“호감”, ‘사소한 거 알아주는 것’, ‘친절’, ‘여행’, ‘눈 맞춤’
“비호감”, ‘일방적인 태도’, ‘불평’, ‘뒷이야기’ 등등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가수 솔비
첫 등장부터 한 남성 청중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고~
MC 김제동에게 건넨 “5년 전에 오빠네 집에서…”라는 강렬한 멘트까지!
그녀는 과연 어떤 활약을 선보였을까?
2017년 2월 12일 일요일 밤 11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당신이 생각하는 ‘호감’과 ‘비호감’을 나누는 결정적 차이,
톡투유와 함께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