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의 체력 유효기간은 1박 2일?! 패키지 2일 차 만에 완전 방전된 신입패키저 차태현!
지난주, 평화롭던 패키지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프로패키저 김용만 외 3명을 위협한 신흥 세력 태현!
하지만 1박 2일에 맞춰진 태현의 체력은 2일 차 만에 바닥을 드러내는데..!?
라오스의 찜통더위와 동이 트면 시작되는 패키지 강행군 앞에 녹 다운!
과연 신입패키저 태현은 무사히 3박 5일 패키지를 완주할 수 있을지?
▶지상낙원 꽝씨 폭포에서 펼쳐진 다이빙 대결!
6년 차 프로 입수꾼 태현 VS 6개월 차 프로 패키저 김용만 외 3명! 그 결과는?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요정들의 계곡’ 꽝시 폭포를 가다!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계곡에 홀려 본격 물놀이를 시작한 패키지 팀!
공중 돌기 스킬을 선보이며 거침없이 물속으로 뛰어든 입수 전문가 태현을 보고 자극받은
김용만 외 3명도 뒤따라 다이빙대에 서는데!
‘야외 예능 강자’ 태현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6개월 차 패키저 김용만 외 3명!
이번에는 기선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지?
▶<뭉쳐야 뜬다> 본격 복불복 시스템 도입?! “까나리 만들어 와” 차태현 표 복불복에 중독된 김용만 외 3명!
6년 차 야생 예능인 태현의 등장과 함께 패키지 계에 불어 닥친 복불복 열풍!
시도 때도 없이 치고 들어오는 가위바위보부터!
호텔 로비에서 난데없이 펼쳐진 무반주 댄스로 매력발산 대결!
급기야 용만은 “까나리 만들어 와” 복불복 끝판왕 까나리까지 불러내고 마는데!
과연 김용만 외 3명은 복불복의 폭풍 속에서 평화로웠던 패키지 생태계를 지켜낼 수 있을지?
<패키지로 세계 일주 - 뭉쳐야 뜬다> 4월 18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본방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