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 남의 몫?
나 혹은 타인의‘뻔뻔한’이야기!
오늘의 패널 정재찬, 다니엘, 나인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뻔뻔하다’를 주제로 45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 엉덩이 만지고 실수라고요? 그냥 확!
· 노동청 다녀왔어요. 사장님의 뻔뻔한 거짓말 때문에
· 친정 사정 볼 것 없다, 저 너무 뻔뻔한가요?
· 약속했으면 와야죠, 뻔뻔한 노쇼 (No-show)
· 맘충들의 뻔뻔함! 나도 엄마지만 너무해~
· 오징어 시키고 맥주는 서비스? 양심은 어디에?
· 정치인 = 뻔뻔함, 이제 그만~
염치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가족, 친구, 동료를 향한 일침부터!
나이 혹은 위치에 따라 Level Up↑하는 뻔뻔함,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세태에 대한 이야기까지~
김민준이 톡투유에 떴다!
배우 포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멋있게 무대로 등장한 그!
상남자 비주얼에 말장난 개그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는데~
MC 김제동도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한
그의 뻔뻔한 매력 속으로 다 함께 빠져 보실까요?
여러분들의 빤~하지 않은 뻔뻔한 이야기가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