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야기가 대본입니다”
톡투유 시즌1의 마지막 청중들의 이야기!
오늘의 패널 정재찬, 김상욱, 빌리어코스티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칼’을 주제로 65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 16년 째 기다려요, 아빠의 칼 퇴근
· 막말 상사, 쿨 한 척 비수 꽂지 마세요
· 살 때문에 품은 칼, 오늘도 모녀는 웁니다
· 칼 뽑았어요! 빚과의 전쟁
· 직장을 찾아온 의문의 검정봉지남(男)
· 만년 지각생에 꼴등이었던 나, 칼 갈았더니...
· 둥글게 사는 나, 꼭 날 세워야 하나요?
몰래 온 손님이 있다~?!
방청석에서 깜짝 등장한 서천석 의사!
객석 경험을 하고 싶어 방청 왔다는 그는
청중의 고민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전달하기도 하면서
숨은 패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하는데~
뮤지컬계 1세대 원조 디바, 최정원!
톡투유를 위해 뮤지컬 동료들과 함께 꾸민
화려한 무대로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는데...
녹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그녀의 마법 같은 무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2017년 6월 18일 밤 11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시즌1 ‘마지막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