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코, 입만 붙어 있으면 다 연예인 하나?"

2017.09.07 방영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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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최종 후보에 오른 딸 지민(사희)을 축하하기 위해 태강그룹 강주철 회장과 그의 아내 민 여사가 현장을 찾았다!!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강 회장..그 뒤에서 강 회장의 눈치를 보고 있는 세미(장신영)의 부모.. 세미가 오디션에 참가했다는 말에 들으라는 듯 요즘은 개나 소나 연예인을 한다고 말을 흘리는 민 여사..

가시꽃 1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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