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독보적인 ‘미장센의 거장’ 이명세 감독!
그가 10년 만에 단편영화로 돌아왔다!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유인영!
한국의 찰리채플린! 세계적인 현대무용가 김설진!
그리고 한국 영화계 ‘미장센 거장’ 이명세 감독이 뭉쳤다!
두 배우의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 연기부터
가슴 시린 멜로 연기까지!
대사가 아닌 몸짓으로 풀어낸 화려한 미장센!
노장은 죽지 않는다! 온몸을 불사르며 현장을 진두지휘한 이명세 감독!
40년 내공의 건재함을 입증한 그의 에너지!
그의 열정에 후배 감독들이 쏟아낸 감동의 눈물!
이명세 감독의 젊은 감각과 섬세한 연출美!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그대 없이는 못 살아’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줄 단편영화 제작기와
미스터리 액션 로맨스 영화 ‘그대 없이는 못 살아’ Coming Soon!
11월 26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전체관람가>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