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시대’의 종말!
개인주의는 이기주의라는 편견은 OUT
21세기의 메가 트렌드는 바로 개인화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진정한 개인은 없다!?
전통 집단주의가 붕괴되고 생겨난 기형적 집단 사회!
알게 모르게 행해지는 프라이버시 침해, 그것이 초래할 크나큰 위기!
우리는 ‘나’를 지키며 살고 있는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아닌 ‘개인’이다!
포항공과대학교 이진우 철학 교수가 우리 사회에 처방한 개인주의!
11월 29일 수요일 밤 9시 30분,
‘나인가, 우리인가, 더 많은 개인주의가 대안이다’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