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꿈을 안고 낯선 곳에 왔다!”
일, 사랑, 꿈 각기 다른 이유로 해외에 사는 이방인의 리얼 라이프!
세계 각국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방인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낯설고, 어렵고, 궁금한 타향살이의 모든 것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 그 두 번째 이야기!
▶ 추신수 시즌 마지막 경기, 추패밀리 ‘야구장’ 총출동!
추신수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위해 추패밀리가 떴다!
그.런.데! 오로지 마이웨이~ 아빠 경기에는 1도 관심 없는(?) 추트리오!
결국 하여사 혼자 외로운 응원에 나서는데....
과연 추신수는 가족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그리고 시즌을 끝낸 추신수를 위한 내조퀸 하원미의 특급 EVENT!
추신수 한정! 24시 미야네 분식집이 오픈했어요~
▶ 서민정♥안상훈, 눈물의 10년 전 ‘브루클린’ 신혼집 방문!
택배요정 또 왔어용~ 아직 끝나지 않은 서민정 가족의 택배 전쟁!
인터넷 쇼핑 VIP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10년 치 수세미를 구입해버린 택배요정 남편의 뉴 택배템은?
한편, 남편의 휴일을 맞아 신혼시절 살던 ‘브루클린’ 집을 방문한 두 사람!
이곳에서 처음으로 털어놓은 서민정의 겁 많던 초보 이방인 시절의 외로움
그리고 남편의 충격 고백과 갑작스러운 눈물...
과연 안 선생님을 눈물짓게 한 그 스토리는?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 12월 9일 토요일 저녁 6시!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