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잃고 망가진 엄마의 삶… "자식 보낸 부모는 죄인이야"

2017.12.11 방영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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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생 연수(한서진)의 죽음을 잊었으면 하는 문수(원진아) 하지만 죽은 딸을 잊지 못하는 엄마 윤옥(윤유선) "자식 먼저 보낸 부모는 다 죄인인거야…"

그냥 사랑하는 사이 1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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