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고야 편 3회
이제껏 본 적 없는 국내 최초 리얼 영업 버라이어티!
<히트맨> 일본 나고야 프로젝트 그 세 번째 이야기!
▶ 강남, ‘부장’자리로 진급하기 위한 최후의 선택은?!
만년 사원 강남이 최후의 한방을 노리기 위해 선택한 최고가의 제품!
3개 국어를 능수능란하게 발휘하며 만년 사원을 벗어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영업을 하는데...
단 한 개만 팔면 그날의 부장이 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과연 강남은 최고가의 제품을 판매하여 부장이 될 수 있을까?
▶ ‘오마이걸’ 비주얼 담당 지호, 일본에서도 통했다!
일본 남심을 사로잡기 위해 ‘애교 뿜뿜’ 작전에 돌입한 지호!
지호가 웃으면 사람이 몰리고, 그녀의 애교에 지갑은 자동문이 된다!
그녀와 사진 한 방을 찍기 위해 물건을 사는 현지인까지 등장!
확률 100%! 지호가 다가가면 판매로 이어지는 기적이 공개된다!
▶ 허성태X정준하, 촬영 중 폭풍 오열?!
‘촬영에 집중해라’ 허성태에게 불호령 내린 예능 선배 정준하!
급기야 개인주의가 있다며 쓴 소리까지!
허성태, “죄송하다”며 참아왔던 눈물을 보이는데...
살벌해진 분위기에 지호까지 울음 터뜨리며 촬영 중단 선언!
위태로운 분위기의 히트맨들!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