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큰 도연이 화면에 크게 나오는 걸
안타깝게 생각하시던 도연 어머니
장훈의 옆에 서면 포켓걸 같은 도연에
장훈이를 엄청 좋아하신다는 어머니♥
도연의 대형 떡밥 투척!
다른 프로그램을 녹화 중이던 도연
'밤 열두 시'에 제 발 저린 도둑 장훈 "야 그거 하지 마!"
(흥미진진) 밤 열두 시에 장훈이랑 도연이랑?//_//
역사적 발표(?)를 앞둔 형님 학교는 흥분의 도가니!
밤 열두시가 넘은 시간에 도연에게 문자를 보낸 장훈
심지어 서로 전화번호도 모르던 상황(!)
한편, 한쪽에서 초췌해져 가는 영철..
과연 이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6월 16일 토요일 밤 9시 <아는 형님>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