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편 10회
이제껏 본 적 없는 국내 최초 리얼 영업 버라이어티!
<히트맨>의 NEW 프로젝트! 베트남 하노이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이야기!
▶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하노이 한복판이 뒤집힌 썰.txt
하노이 프로젝트 대망의 마지막 날!
마지막 판매라 더욱 열띤 경쟁을 벌이는 사이,
그들을 지켜보는 수상한 이가 있다?!
하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는 게 함정!
수상한 이가 옆을 지나가도~ 말을 걸어도~ 관심 없을 무!
그.런.데.
수상한 이에게서 나는 이 익숙한 향기는 무엇?
그의 정체가 드러나자마자 하노이 한복판이 떠나가라 외친
강남의 한 마디 ‘이건 진짜 말도 안 돼~~’
말도 안 되는 일을 현실로 만든 장본인은 과연 뉴규?
▶ 행운 요정 강남, 그의 운빨(?)은 어디까지?
강남, 나로 말할 것 같으면~ ♪?
인생은 한 방! 될 대로 되라! 에라 모르겠다! 히트맨 공식 하드캐리男!
항상 판매 초반에는 부진하다 끝에 포텐 터트리는 행운 요정!
그의 시작은 항상 미약하나 끝은 창대리라 (a.k.a 이정도면 거의 신의 아들)
이번에도 역시 판매 부진의 늪을 못 벗어나나 했더니
그의 앞에 나타난 한 사람! 강남의 귀인일까? 그냥 지나치는 행인일까?
이제는 부장 한 번 할 때 된 강 과장! 부장 직급 탈환 가능할까?!
▶완판! 또 완판! 이러다가 히트 컴퍼니 빌딩 세울 각?!
히트 컴퍼니 사원들 사고 쳤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판매 4일차에 찍은 완판 행진!
완판으로 서비스 제품까지 판매한 김수로부터~
아이돌 콘서트 현장 방불케 했던 펜타곤 홍석까지!
구매 대기자들 동공지진 일으켰다는 안절부절 매진 임박 소식!
역대급 판매금액을 찍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는데...
연이은 완판 행진 속에 과연, 최종 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