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 김다미, 카라타 에리카가 한 자리에 모였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제6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배우 김희애, 김다미, 카라타 에리카가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한편, 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목)부터 오는 13일(토)까지 진행되며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 일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월드 프리미어는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