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동안 여행의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한 그들
평생 다닐 여행을 뭉쳐야 뜬다로 다 다닌 네 남자
어딜 가느냐 보다 누구랑 가느냐가 중요함을 느꼈던 여행들
" (뭉클) 너희가 있어서 힘들지 않았어"라는 용만
스스로 한계를 깨부수며 한 걸음 더 성장한 성주
(울컥) 형제가 없는데 뭉뜬 형제가 생겼다는 정환ㅠ_ㅠ
형들의 엔도르핀♪이 되어준 형돈^-^ (훈훈)
그. 런. 데!! 아름다운(?) 마무리 중이던
뭉뜬 아재들에게 갑자기 벌어진 이상한 일?!
네 남자의 마지막 여행기가 궁금하다면?
10월 7일 일요일 밤 9시〈뭉쳐야 뜬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