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가타 편 4회
이제껏 본 적 없는 국내 최초 리얼 영업 버라이어티 <히트맨2>!
공포의 삼천 계단 벌칙과 운명적인 베네핏!
▶ 공포의 삼천 계단벌칙! 산속에서도 영업을?
긴잔 판매 패배 벌칙으로 공포의 3천 계단을 가게 된 김수로 대리와 윤산 사원!
걸어도 걸어도 끝나지 않는 삼천 계단!
63빌딩 계단 왕복보다 길이가 길다는데... 이 계단 실화냐?
순식간에 부장에서 대리로 강등당한 김수로 대리!
계단 오르는 내내 강 부장을 생각하며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고.
그런데 이 와중에도 영업을? 장소 불문 빛나는 김 대리의 영업 정신!
김 대리는 부장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까?
▶ 드디어 만났다! 강남, 재벌 친구와 15년 만에 재회
긴잔 판매 우승 베네핏으로 일본 전통 마이코 공연을 보러 간 강 부장과 천 과장.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마이코에 매료돼,
영업도 잊고 판매 물품들을 몽땅 선물로 줘버리고 마는데.
그러던 중, 그토록 보고 싶었던 강남의 재벌 친구 자취를 이곳에서 찾았다?
우연히 친구의 지인을 만나 드디어 연락이 닿은 강남의 친구!
15년 만의 재회를 이런 곳에서 하게 될 줄이야!
친구의 회사를 눈으로 확인 후 깜놀한 강남!
과연 친구는 왜 그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던 걸까?
▶ 사상 최초, 강 위에서 펼쳐지는 판매 버라이어티!
산 넘고 물 건너온 히트맨들, 이번엔 강 위다!
한국, 일본, 홍콩 3개국 손님들이 탄 모가미강 유람선에서
자연을 벗 삼아 펼쳐진 판매 대결!
노났다! 노났어! 이런 글로벌한 기회가 또 어딨어?
그런데 샘플 시연하며 실수 연발하는 히트맨들, 과연 하나라도 팔 수 있을까?
한편, 모가미강의 명물이 아이유라는데.
강남, 모가미강 위에서 애타게 아이유 찾은 사연은?
4회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