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열 [창열형제, 성묘하는 날]
이른 아침, 성묘를 가기 위해
부엌에서 요리하고 있는 창열!
몸이 아파 못 가는 아내 대신
범상치 않은 비주얼의 동생과 함께 가기로 하는데..
동생에게 전을 부탁하자,
기름을 두르지 않는 등 허당미를 뽐내는 동생!
과거 앨범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던 형제는
어머니사진의 등장한 수상한 남자에 멘붕이 오고..
이후 묘소에 도착해 꽃도 새로 꽂고 잡초도 뽑으며
부모님 생각에 푹 잠겨있는데..
웃음과 눈물 가득했던 창열&창범 형제의
우여곡절 성묘 가는 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