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앓는 소리 하는 것도 습관! 엄살 부리는 배우자 때문에 속 터진다!
-엄살 심한 남편이 피곤하다 VS 엄살 심한 아내가 짜증 난다
한다민! 우리 남편은 6살 아들보다 엄살이 심하다 “골프 전지훈련 다녀오면서 피곤하다고 방에 들어가 버려요”
현영! 출산 한 달 만에 시댁 성묘에 따라갔다가 낭패봤다?! “어르신들을 따라 묵묵히 선산을 올랐다가 산후풍이 왔어요”
김명훈! 아내가 임신했을 때 입덧을 대신 했다?! “임신한 아내가 저를 돌봐줘야 하는 상황이 된 거예요”
-시어머니의 엄살이 심하다 VS 며느리의 엄살이 더 심하다
김명훈! 아내는 장모님에게 엄살 DNA를 물려받았다?! “엄살 많은 아내 때문에 엄마가 밥부터 과일까지 다 차려주세요”
임세영! 입맛 없어 식사 못 하시던 시어머니의 입맛을 되찾게 한 비법?! “아들과 식사를 하자 너무 좋다며 왕성하게 식사를 하시더라고요”
▶엄살로 느껴지는 부모님의 말씀 大 공개 <듣기 싫은 부모님의 엄살 BEST 3>
-엄살 부려야 대접받는다 VS 엄살 부리다 양치기 된다
임세영! 엄살 없던 내가 병원에 입원하자 다들 죽을병인 줄 알더라 "퇴원하니 저를 배려해서 스케줄을 좋게 조절해주더라고요"
강성범! 괜한 엄살 때문에 하루 종일 한라산에서 고생한 사연은?! “다른 사람이 편하게 내려올 동안 저는 오히려 걸어서 내려왔어요”
한다민! 피투성이가 되어서도 병원에 가지 않는 어머니 때문에 답답하다?! “병원이 싫다며 치료도 안 받고 집으로 가버리셨어요”
10월 20일 토요일 밤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