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의 민족에 제격인 로마의 '로큰롤 트램 투어'
신나는 일렉 기타의 선율과 건반 소리!
귓속으로 때려 박히는 드럼까지 더해진 '로큰롤 월드'
처음에는 조금(?) 부끄럽지만
숨어있는 흥까지 끌어 나오게 해주는 트램 파티♬
노래에 몸을 맡기는 신난 세포 선호부터
빙판 대신 트램 바닥에 발을 비비는 윤기까지~
빠져들 수밖에 없는 트램의 매력♥
댄스파티 후, 이어지는 은성의 노래가 궁금하다면?
11월 3일 토요일 저녁 6시 <뭉쳐야 뜬다2>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