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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잘 돌봐줘야 돼..＂ 장혁을 한번 말려보는 이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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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배드파파 32회 7

  • ＂이제 시작이야..＂ 눈이 다친 와중에도 시합을 계속하는 장혁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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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걱정 하지 마..＂ 딸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힘을 내는 장혁.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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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딸 잘 돌봐줘야 돼..＂ 장혁을 한번 말려보는 이다윗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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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엄마가 돼줘..＂ 장혁, 손여은에게 신은수를 부탁하다.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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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가 있어..＂ 딸을 위해 희생하는 장혁.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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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킹》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혁·손여은·신은수 마지막 인사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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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킹》 ＂드라마를 통해 행복이 여러분에게 닿았기를＂ 하준·김재경·장의수·이다윗·박지빈 마지막 인사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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