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양정무 교수와 함께 마술보다 더 재밌는 미술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개그우먼 김지민, 유명 화가 OO이 떠오르는 그림 실력?
르네상스의 시작은 누드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누드화의 아슬아슬 예술과 외설의 경계!
세계적인 명화 모나리자의 인기는 도난 사건 때문이었다?
누아르 영화 같은 그림의 시대 ‘바로크(Baroque)’에 숨겨진 의미는?
많은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플란다스의 개>, 네로가 보고 싶었던 화가는 과연 누구?
막장 드라마의 원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호가스의 흥미진진한 그림 이야기!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와 <이삭 줍는 여인들>의 평행이론?
다양한 미술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시간!
양정무 교수와 함께하는 ‘아는 만큼 보이는 그림 이야기1 - 신에서 인간으로!’
12월 12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