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과거 갑질 피해자와 운명처럼 마주하며 ‘물벼락 수모’

2018.11.1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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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최경신)은 과거 자신의 갑질 때문에 회사가 부도 나는 손해를 본 피해자와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우희진은 이들에게 사과를 하며 반성의 뜻을 밝히지만 물벼락을 맞는 수모를 당하고 만다.

나도 엄마야 117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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