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야에서도 혁신적이었던 스티브 잡스
자신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해독!
2003년 희귀 췌장암이었지만 수술로 치료 한 잡스
2008년 재발하여 간이식 수술을 했지만 다시 재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딱 맞는 약을 찾기 바랐던 잡스
유전자 연구소에서 잡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63개의 돌연변이를 찾는데 성공!
하지만 표적 치료제를 찾지 못해 결국 사망한 잡스
잡스 사후 다양한 항암 치료제들이 등장
잡스를 통해 널리 알려진 정밀한 치료
유전자 맞춤 치료의 필요성을 깨닫기 시작
오늘 밤 9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