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맥과이어 '포수 시점에서 바라본 위력투' [캠프 직캠]

2019.02.03 방영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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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와 저스틴 헤일리가 불펜 투구를 가졌다. 헤일리는 최고 구속 150㎞와 평균 140㎞ 대 중반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고 다양한 구종을 갖춰 탈삼진 능력을 자랑한다. 맥과이어는 최고 구속 153㎞, 평균 140㎞ 대 후반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파워피처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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