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는 힘들어' 한화 포수조의 스프링캠프 지옥훈련

2019.02.05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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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2019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스프링캠프를 하고 있다. 최재훈 지성준 이성원 김창혁 등 포수조 4명이 강인권 배터리코치의 지휘 아래 빡빡한 훈련 스케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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