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호, 남 생각 1도 안 하는 가족들 보며 ‘넌더리’

2019.02.19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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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은소담)의 대리모 사실을 알고 충격받은 임윤호(최서준)는 누나 이유진(최서형)과 대화를 나눠보지만 이해할 수 없는 대답만 듣고, 집에서 신고은(은소유)을 꽃뱀으로 몰아가는 아버지 임채무(최진복)에 넌더리가 난다.

강남스캔들 62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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