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가이드 장채희의 부산 투어]
부산 관광 제대로 해본 적 없다는 창열!
그런 남편을 위해 가이드를 자처하며
부산 투어를 준비한 아내 채희!!
그러나 기대와 달리 첫 번째 코스인
초량 이바구길을 헤매는 것부터 시작해
168 계단까지 오르며 험난한 하루를 예고했다.
또한 자갈치 시장을 찾은 가족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 당황하고,
심지어 창열은 발이 아픈 주하까지 안고
많은 인파를 뚫느라 넋이 나가고 마는데...
위기의 부산 여행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창열 가족의 환장(?)할 겨울 부산 여행! 커밍 쑨
아빠들의 힐링타임!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