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진범을 잡은 진양서의 형사들! 하지만 진범을 처벌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돋보이는 [시그널]의 명장면!
김윤정 유괴사건의 공소시효 종료를 몇 시간 안 남긴 시점! 진범을 잡기 위해, 박해영(이제훈)은 급기야 초강수를 두고야 마는데... 범인을 잡기 위한 형사들과 가족들의 간절함이 돋보이는 [시그널]의 명장면!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 l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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