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는 해영에게 어떻게 재한의 무전기를 갖고 있었느냐 물으며 추궁하고,
해영 역시 치수가 재한의 실종사건과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는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뒤 해영은 뜻밖에도 재한의 물건을 손에 넣게 되는데...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 l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
공식 홈페이지: www.chtvn.com/signal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tvn10thsig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