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동 연쇄살인사건 피해자들의 신원이 하나 둘씩 밝혀지면서 범인의 정체도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한편, 재한은 해영의 무전으로 2015년 수현과 해영이 같은 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 l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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