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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것처럼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와 재계는 하나가 돼 부산 엑스포 유치에 사활을 건 상황인데 패널 네분 모시과 이 내용과 함께 정치권 쟁점들까지 자세히 짚겠습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윤기찬 변호사 장윤미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조승현 민주당 국민소통위 수석상임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2030 엑스포 유치 막판 스퍼트! - 사우디에 맞서 '경협 패키지'로 표심 공략 - 정부와 재계, 부산엑스포 유치에 사활 걸어 - 요미우리 "日 정부, 부산 유치 지지 방침" #최후통첩 vs 역주행…혁신 분수령 - 김기현 "내 지역구이자 고향 가는 게 왜 화제?" - 김기현, '윤심' 강조한 의도는? - 인요한 "내주 당에 중진 불출마 공식 요구" #홍준표·이준석, 한동훈 견제구? - 한동훈, 지역 돌며 현장 행보 이어가 - 홍준표 "정치는 법률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 - 이준석 "더 큰 전쟁을 도와달라" #여야, '30일 본회의' 극한 대치 - 與 "예산안 합의 없으면 본회의 없어" - 野 "여당이 예산 심사 고의로 지연시켜" - 여야, 접점 찾을 수 있을까?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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