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인 "이준석 도덕 없어, 부모 잘못"...'Mr.린턴' 2차전?

2023.11.2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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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이승환 대통령실 전 행정관, 여선웅 청와대 전 정책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총선을 앞두고 여야 내부 상황이 복잡합니다. 첩첩산중 국회의 미래 어디로 향할까요?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여선웅 전 청와대 정책관과 함께전망해 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일단 어제저녁에 나온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어제 국민의힘 강연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서 한 발언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저희가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데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서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 그건 준석이 잘못이 아니라 부모의 잘못이 큰 것 같다. 어제 국민의힘 청년당원 혁신트레이닝 현장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이런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발언이 알려지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이렇게 맞받아쳤습니다. SNS에 기사를 공유하면서 정치하는데 부모 욕을 박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패드립, 그러니까 패륜적 말싸움이 혁신입니까? 이렇게 비꼬았습니다. 이승환 행정관님, 이런 말이 왜 나온 걸까요? [이승환] 우리 인요한 위원장님을 보면 그런 느낌이 있어요. 시골 할배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서 지난번에도 나랏님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시골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서, 요즘 말로 하면 꼰대 정서도 있으신데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 정치권이 예전에는 할 말을 못 해서 문제였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많이 해서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이준석 대표하고 한 번씩 주고 받았으니까, 영어 논쟁으로 한 번씩 주고받았으니까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고. 저는 여기에 이준석 전 대표가 즉각적인 반응을 했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번에 인요한 위원장이 대한민국은 똑똑한 여성들이 세운 나라다, 이렇게 발언을 하니까 또 즉각 반응하면서 그런다고 여성 표 오냐 하면서 비난 섞어서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이준석 전 대표가 이번에 민주당의 최강욱 암컷 발언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모든 비난의 화살이 다 내부로만 돌아오고 있고 이게 다 즉각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당원들의 마음이 어떨지도 이준석 전 대표가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앵커] 이렇게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비롯해서 내부 반응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공세를 펴는 게 당원들이 볼 때 어떨지, 이거 피로감 있는 것 아니냐, 불편한 것 아니냐 이런 취지의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여선웅] 저는 그런데 사실 이준석 대표가 지난번에 부산에서 미스터 린튼 이러면서 영어로 모욕 줬다, 이렇게 비판을 받았잖아요. 그때 이준석 대표가 변명 아닌 해명이 뭐였냐면 인요한 위원장이 한국 말의 뉘앙스를 끝까지 잘 모른다. 그래서 자기가 영어로 이야기한 거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 저는 개인적으로 답변이 좀 궁색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최근에 인요한 위원장이 나랏님 이야기하고 이번에 다시 부모님, 이렇게 하는 걸 보면서 약간은 정서가 진짜로 모르는 것 아니냐. 지금 분위기를 조금 모르는 것이 아니냐, 인요한 위원장이. [앵커] 어디 분위기를? [여선웅] 지금 국내 분위기를. 약간 뉘앙스까지 체크를 못 한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이거 이준석 대표가 그때 이야기한 말이 진짜 맞네. 인요한 위원장이 잘 모르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사실은 지금 이준석 대표가 한 장관 등판론 나오면서 사실은 약간 주춤하고 있는데 먹잇감을 다시 줬죠, 이준석 대표한테. 그래서 즉각적으로 이렇게 반응해서 다시 이준석 대표가 이슈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지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구 방문하고 등판론 나오면서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관심이 조금 사그라드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 그러니까 이렇게 먹잇감을 문 것 아니냐, 지금 이렇게 해석을 해 주셨어요. [이승환] 천부적 재능이 있죠. [앵커] 이준석 전 대표, 주말 사이에 대구에 또 방문을 했습니다. 대구에서 천아용인, 그러니까 친이준석계 천아용인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열었는데 여기에서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당에서 연락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12월 27일이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지 말지 이것 결정하는 디데이로 정한 게 12월 27일이잖아요. 그런데 이것보다 좀 늦출 수 없냐, 이런 취지의 이야기도 당에서 나오고 있다. 그런데 자기가 볼 때는 이것보다 앞당기면 앞당겼지 늦출 수는 없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더라고요. 이거 신당 창당을 기정사실화하고 앞당기고 있다, 여기에 무게를 실었다고 봐도 될까요? [이승환] 저는 이준석 대표가 본인 신당 창당론의 전성기라고 봅니다. 할 듯 안 할 듯 이렇게 하고 있어야지 본인의 몸값을 키울 수 있다고 보고요. 12월 27일 같은 경우도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선거제가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서 얘기하는 거고, 그리고 또 이번에 가서 대구 절반 이상이 물갈이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데 항상 평균적으로 절반 이상이 물갈이돼 왔어요. 가만히만 있어도 그냥 물갈이가 되는데 그렇게 물갈이되는 사람들 중에서 또 나와 함께할 사람, 얼마나 있겠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런데 어제 대구 갔던 것이 본인이 디데이로 정한 한 달 전에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고 가장 큰 행사였는데 여기에 보면 천아용인 중에 김용태 전 최고위원도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본인과 함께하고자 하는 현역 의원이 6명, 7명 있다라고 했는데 그중에서 1명도 얼굴 비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게 이준석 대표의 확장성의 한계라기보다는 그만큼 아직 확신을 주지 못한다. 함께할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지 못한다고 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직 좀 있다고 보고요. 지금 이준석 대표는 정치가 아니고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나의 닉값을 올릴까, 어떻게 해야 내 무기를 좀 더 강화시킬까. 이걸 언제 쓸까 하는 것 같은데 정치는 기본적으로 국민의 마음을 사는 것입니다. 자기의 이름값 높이는 것보다 좀 더 국민의 마음을 사기 전에 당원의 마음을 사는 것에 집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이준석 전 대표가 이름값 올리는 데만 치중하는 것 아니냐. 마음을 사야 되는데 당원이고 국민이고 마음 못 사는 거 아니냐. 이렇게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여선웅] 당은 마음이 떠났죠. 지금 창당하려고 하니까요. 오히려 바깥에 있는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는 보수층을 이렇게 노리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고요. 사실은 저는 이번에 대구 행사가 약간 일정이 빠른 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한동훈 장관이 대구 방문하면서 대구 여론이 들썩이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잠재우기 위해서 맞불 성격으로 대구 일정을 빨리 잡은 것이 아닌가. 지금 만약에 창당 일정에 돌입했다고 보면 여러 정국, 한마디로 시도당 같은 경우는 순회를 해야 되는 그런 일정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거기에 첫 번째로 대구를 꼭지를 따는 것인데 갑자기 대구에서 큰 행사를 한다고 하는 것이 약간 이준석 대표도 조급하다. 그리고 한동훈 장관 빨리 여기서 끊어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신 것 같고, 저는 아까 또 이승환 행정관님 이야기한 것처럼 천아용인이 완전체가 안 됐거든요, 이번에. 이번 행사는 굉장히 중요한 행사로 보여졌어요. 왜냐하면 이준석 대표가 오랜만에 저기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타이까지 다 하고 나서 완전히 창당 선언처럼 이렇게 크게 일정을 했는데 그때 천아용인의 한 명이 빠졌다? 이건 약간 다르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또 하나는 현역들이 지금 많이 안 붙고 있는데 저는 이게 창당 일정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보통 이야기하는 게 제3지대 정당이 성공했을 때 보면 96년에 자민련, 2016년에 국민의당 딱 이 두 사례를 꼽는데 이 두 사례가 0석에서 50석, 아니면 38석 만든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부터 현역들이 굉장히 많이 있고 출발했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지금 현역이 거의 제로화 같은 상황에서는 의미 있는 숫자를 만들기가 굉장히 어렵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이준석 전 대표, 어제 대구에서 반 이상 물갈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혹시 공천 못 받은 현역 의원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인가, 이런 궁금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또 계속 말씀해 주시는 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 견제하려고 속도를 더 내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들을 해 주고 계셔서. 어제 이준석 전 대표 발언 중에 또 눈에 띄었던 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대구의 정치를 미래로 옮겨봤으면 한다. 그러면서 했던 얘기가 지지를 얻기 위해서 단순히 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의 대구경북의 영광을 얘기하는 것은 과거의 신기루를 좇는 사치일 것 같다. 이 얘기를 들으면서 한동훈 장관의 이야기가 또 생각나더라고요. 대구 방문했을 때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6.25 전쟁 과정에서 적에게 도시를 내주지 않았고 산업화를 진정으로 처음 시작해서 산업화 경쟁에서 이긴 분들이기 때문에 대구 시민분들 존경한다고 했잖아요. 이것도 한동훈 장관 견제하는 마음이 보였다. 어떻게 보세요? [이승환] 확실히 견제는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준석 전 대표에게 얘기하고 싶은 게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함께하면 됩니다. 저는 그냥 딱 이 얘기만 해 주고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한동훈 장관에 대해서 이준석 전 대표가 계속 얘기하는 게 언젠가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동반자도 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동지도 될 수 있다. 그런 취지로 얘기하기도 했는데 어떤 이유인지 궁금해서. [여선웅] 지금 이준석 대표가 지금 이준석 대표가 한동훈 장관에게 견제랑 칭찬을 같이 하고 있거든요. 한동훈 장관은 긁지 않은 복권이다, 어떻게 평가할 수 없다. 이렇게 판단도 유보하고 있고. 어쨌든 저는 지금 한동훈 장관이 화제의 인물이니까 계속 치고 받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경쟁자 관계로 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이런 이준석 전 대표의 마음을 아까 한마디로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이승환] 저는 한동훈 장관을 띄워주고 있는 두 세력이 민주당과 이준석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 지도자상이 바뀌고 있거든요. 과거에는 김영삼, 김대중처럼 선구자적 정치인상을 원했는데 그다음은 민주 투사형, 그다음은 자수성가한 흙수저형, 이렇게 성공 시대를 만들 것 같은 사람이었는데 그다음이 이준석형 리더십이었어요. 타고난 엘리트에 그리고 똑똑하고 그리고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데 그런 다음에 나오고 있는 리더십이 한동훈 장관이거든요. 한동훈 장관과 이준석의 정치적 더십의 차이는 이준석 전 대표는 예측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예측 불가능함이 정치의 어떤 역동성으로 만들 수 있지만 여기에 국민과 당원들이 좀 피로감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한동훈 장관은 그 예측 불가능함이 없습니다. 저 사람이 어떤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추진하고 어떻게 자기의 정치를 펼쳐나갈지 좀 예측 가능하다, 그런 것 때문에 오히려 이준석의 예측 불가능함이 한동훈의 리더십을 띄워준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저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얘기까지 하게 됐는데 주말 사이에 이 사진이 관심을 받아서 이 얘기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지 싶은 분들 계실 거예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 씨가 나란히 웃으면서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이 식사를 같이 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시민분이 만나서 사진을 찍은 건데 지금 보니까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남은 음식을 싸서 집에 가는 그런 장면으로 보이고요. 두 사람이 또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주말 사이에 저녁을 먹었다고 해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여선웅] 그렇죠. 두 분이 압구정에 있는 현대고 동창으로 알려져 있어서 저도 어제 이 사진을 보고 두 분이 친분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시청자 여러분께서 하나 아셔야 할 게 최근에 한동훈 장관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게 한동훈 장관이 법무부 장관 사퇴하고 여의도로 들어오면 이 뉴스가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는데. 뭐냐 하면 지금 한동훈 장관 뉴스가 대부분 온라인팀, 이슈팀, 그러니까 화제를 다루는 기사에서 소비되고 있는 것이고 정치부 기자가 쓴 기사는 별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동훈 장관을 그냥 화제의 인물로서 연예 기사 다뤄지는 것처럼 다뤄지고 있는 것이지, 실제 여의도로 들어오면 정치부 기자들이 하고부터는 의미있는 기사를 만들어내기 어렵다. 그래서 한동훈 장관이 이번에 막 사퇴설도 이야기 나오고 언제 총선 나올 거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제가 만약에 한동훈 장관이라면 이렇게 막 큰 의미 없는 이런 가십거리 이슈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으면 국민의힘에 바로 입당하지 않고 약간 이런 중도층 확보할 수 있는 행보를 계속하는 게 한동훈 장관한테 유리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면서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시민분이 한 얘기가 한동훈 장관이 특유의 상냥한 톤으로 지금 식사하러 들어가시나 봐요. 저는 지금 먹고 나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런 멘트를 올려주셨는데 지금 여선웅 정책관이 평가하기로는 막상 여의도 돌아오면 이런 일상의 하나하나 얘기가 뉴스거리가 되지는 않을 거다. 그 정도의 관심은 떨어지지 않겠냐. [이승환] 과거 산업부 기사, 연예부 기사를 거쳐서 정치부 기사로 들어오신 정치인이 안철수 의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 무릎팍도사 나가고 전 국민의 멘토처럼 그렇게 하시다가 그때 안철수 의원이 정치를 처음 하실 때 가장 후회한다고 얘기하신 게 서울시장 나갈까 말까, 대선 나갈까 말까 하면서 단일화하는 그거였는데 지금 한동훈 장관의 그런 안철수 의원의 그때 과거와는 좀 다른 면이 있고요. 왜냐하면 법무부 장관으로서 본인의 강단과 원칙과 법치 수호를 국민께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 관심보다는 더 깊은 관심으로 갈 것 같고, 여선웅 행정관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바로 당 활동이나 이런 걸 하기보다는 대통령이 하신 그대로처럼 일단 정치를 선언하고 그다음에 민의를 모으고 그리고 당에 입당해서 정해진 절차로 가는 게 정치적 행보를 위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정재 배우와의 만남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저때 압구정 현대고 5기라고 하는데 저때는 자율형 사립고가 아니고 아마 뺑뺑이, 동네 가까이 사는 친구들 다니는 학교였을 거예요. 저때 말죽거리 잔혹사 시대에 학교 다녔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굉장히 끈끈했을 것 같고 저런 친분도 많이 도움 되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저런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행보.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에 시민들이 본 소감을 올리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세요? [이승환] 저는 예비 정치인으로서 긍정적인 효과라고 봅니다. 자발적 관심이 일어나는 거니까요.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얘기를 하기로 하고요. 이번에 국민의힘에 이번 주에 중요한 이슈가 있어서 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겠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지도부와 그리고 주요 인사들, 영남권 중진을 비롯해서 주요 인사들에게 불출마하거나 아니면 험지에 나가라, 이렇게 선언할 것을 기한을 준 게 바로 목요일입니다. 오는 30일 목요일입니다. 일단 이승환 행정관에게 물어보겠습니다. 30일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이승환] 일단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혁신위의 안을 적극 수용해라. 바로 받아들여라라고 하는 첫 번째 의견이 있고, 두 번째는 중진들이 심사숙고하고 자신의 타이밍에 자신이 광 내서 선언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줘라라고 하는 두 가지 의견이 지금 팽배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물론 중진들의 고뇌와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한 가지 얘기드리고 싶은 게 과거 중진의 험지 출마가 굉장히 각광받고 성공해서 대선주자까지 이름을 올린 게 저는 최근이 저는 정세균 전 총리라고 봅니다. 정세균 전 총리가 언제 험지 출마를 선언했냐면 2012년 총선을 앞두고 2011년 12월 1일이었어요. 그때 연말부터 분위기를 몰고 가면서 본인의 험지 출마에 대한 이미지와 당의 변화의 의지를 보여줬거든요. 저는 이것은 참고해야 된다고 봅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김기현 대표는 울산에 나가겠다는 거예요? 언론은 다들 그렇게 해석하고 있는데 간단히 전망해 주시면 어떤 것 같으세요? [이승환] 그런데 일단 일정보고회를 한 거잖아요. 의정보고회를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세 달 전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장소 정해야 되고 초대해야 되고 의정보고서 만들어야 되거든요. 이건 주민들에 대한 예의이자 국회의원의 기본적 업무로 봐주실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좀 더 시간을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목요일 전에 어떤 결단을 내릴지 이것도 관심을 받는 사안이어서. [여선웅] 저는 김기현 대표 사퇴 안 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의정보고회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 하나는 인요한 혁신위 맞불, 또 하나는 사퇴는 안 하는 대신 험지 출마할 가능성이 있어서 지역주민 만나는 거다,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역 주민을 왜 만나요? [여선웅] 어쨌든 계속 울산에서 국회의원도 3번 하고 울산시장도 했기 때문에 이제 결별하는, 마지막 인사하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두 분 이렇게 예상해 주셨는데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기로 하고요. 민주당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어제 비명계에서 주최한 토론회가 있었잖아요. 비명계라고 안 하고 요즘에 혁신계라고 하죠. 원칙과 상식에서 개최한 토론회가 있었는데 여기서 굉장히 센 발언들이 많이 나와서. 비주류 색출을 주장하는 파시스트적 행태. 그리고 개딸 빠시즘 정당이다, 이런 원색적인 센 발언들이 나왔는데 이거 어떻게 보셨어요? [여선웅] 최근에 민주당이 강성 지지층에 휘둘린다, 이런 비판들이 조금 있었고 그리고 최강욱 전 의원의 그런 발언들로 인해서 그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이, 당 대표가 비상 징계, 윤리심판원 거치지 않고 비상 징계를 하면서 이것과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였거든요. 그리고 강성 발언들 아니면 이렇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내년 총선에서 불이익 주겠다, 이렇게 이야기도 꺼내서 저는 어쨌든 지금 강성 지지층 이런 것과 당이 결별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어제 비명계에서 나왔던 그런 비판은 현실을 제대로 못 본 거다라는 취지로. [여선웅] 그런 비판은 계속 하고 있는데 당도 어쨌든 계속 노력을 하고 있다. [앵커] 이런 갈등이 또다시 점화되는 배경에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표 가치를 줄이고 권리당원 표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 이런 상황도 영향이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 이후에도 친명계 지도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어서요. [이승환] 이게 김은경 혁신안의 가장 큰 내용이지 않았습니까? 그때 송영길 전 대표의 돈봉투, 그리고 김남국 의원의 코인 사건, 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커지면서 김은경 혁신안이 나왔는데 가장 큰 역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사법리스크를 덮으면서 이재명 대표의 생명을 연장시켰고 두 번째는 이 혁신안을 내서 개딸들의 영향력을 확장시킨 겁니다. 저는 그래서 그다음에 이재명 대표가 없더라도 이재명 대표가 옥중공천을 할 수 있도록 지도부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하는 여론이 계속 있었는데요. 저는 이건 관철시킬 수밖에 없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원칙과 상식이든 비명계든 누가 뭐라고 얘기하더라도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봅니다. [앵커] 대의원 표 가치를 줄이고 권리당원 표 가치를 높이는 이 방안과 관련해서 오늘 당무위원회를 열어서 또 논의한다고 하니까 민주당에서 계파 간의 갈등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얘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여선웅 전 청와대 정책관이었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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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내륙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운반' 화물차 불 00:31
    중부내륙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운반' 화물차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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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0:23
    바이든 "4살 미국인 소녀도 석방...휴전 연장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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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한일중 정상회의 준비 가속화"...내년 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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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인질 석방... 02:38
    3차 인질 석방..."하마스 20~40명 추가 석방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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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강남 불패...부동산 PF 위기 재점화 02:53
    흔들리는 강남 불패...부동산 PF 위기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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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해외여행 중 신청했다고... 02:43
    [제보는Y] 해외여행 중 신청했다고..."요양비 부당이익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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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국민의힘, 당무 감사 결과 발표...민주당, 위기 긴급 대책회의 01:56
    [미리보는오늘] 국민의힘, 당무 감사 결과 발표...민주당, 위기 긴급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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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국정원 수뇌부 전원 교체... 01:36
    [YTN 실시간뉴스] 국정원 수뇌부 전원 교체..."인사잡음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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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축산물시장·달리던 화물차 불...재산피해 잇따라 01:37
    부산 축산물시장·달리던 화물차 불...재산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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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인질 석방... 02:39
    3차 인질 석방..."하마스 20~40명 추가 석방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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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겨울 재촉하는 비...오후부터 서쪽 공기 탁해 01:48
    [날씨] 겨울 재촉하는 비...오후부터 서쪽 공기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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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시 찾아온 부동산 시장 한파...강남 집값도 꺾여 02:20
    또다시 찾아온 부동산 시장 한파...강남 집값도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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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송환 승인...韓·美중 결정 01:55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송환 승인...韓·美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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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 인질 첫 석방 '부모잃은 4살 소녀'...바이든 01:56
    미국인 인질 첫 석방 '부모잃은 4살 소녀'...바이든 "휴전연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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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05:36
    [굿모닝브리핑] "커서 뭐 될래?" 의사 뜨고 공무원 인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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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포토] 이스라엘, 다시 만난 가족 팔레스타인, 수감자 귀환 환영 00:45
    [굿모닝포토] 이스라엘, 다시 만난 가족 팔레스타인, 수감자 귀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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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홍콩H지수 반 토막에 수조 원 손실 '비상' 13:44
    [굿모닝경제] 홍콩H지수 반 토막에 수조 원 손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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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전국 곳곳 비·눈...오후부터 서쪽 초미세먼지 01:45
    [날씨] 오늘 전국 곳곳 비·눈...오후부터 서쪽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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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46
    "승자의 저주 빠질 수도"...HMM 인수전 변수 보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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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위 vs 지도부...국민의힘 운명의 한주? [띵동 정국배달] 07:35
    혁신위 vs 지도부...국민의힘 운명의 한주?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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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팔레스타인계 대학생 3명 피격 00:30
    미국서 팔레스타인계 대학생 3명 피격 "증오범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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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경영 스티커'가 만병통치약? '불로유' 마신 80대 사망 [띵동 이슈배달] 07:21
    '허경영 스티커'가 만병통치약? '불로유' 마신 80대 사망 [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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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본 01:48
    [자막뉴스] 일본 "한국 지지한다"...언론 보도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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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부평 삼거리에서 버스 간 충돌...8명 부상 00:22
    인천 부평 삼거리에서 버스 간 충돌...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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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위안부 판결 13:48
    [뉴스라이더] 위안부 판결 "유감" 부산 엑스포 "지지"...일본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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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발 '3조원 손실 쇼크' 온다...노후자금 투자 '비상' [Y녹취록] 04:33
    홍콩발 '3조원 손실 쇼크' 온다...노후자금 투자 '비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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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총성 없는 전쟁 중인 국회...우리 정치는 어디로? 01:14
    [영상] 총성 없는 전쟁 중인 국회...우리 정치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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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06:12
    인요한 "준석이는 도덕 없다, 부모 잘못"...이준석 "패륜이 혁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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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하마스 석방 인질들 충격적인 억류 생활 공개 '경악' 01:48
    [자막뉴스] 하마스 석방 인질들 충격적인 억류 생활 공개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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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리고 비·눈, 내일 다시 영하권...오후 늦게 中 스모그 유입 01:31
    [날씨] 흐리고 비·눈, 내일 다시 영하권...오후 늦게 中 스모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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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다윤, 롱 티보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 00:39
    유다윤, 롱 티보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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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인 20:59
    [뉴스라이더] 인 "이준석 도덕 없어, 부모 잘못"...'Mr.린턴'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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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성주 유리 가공 공장에서 불...재산피해 2억2천여만 원 00:24
    경북 성주 유리 가공 공장에서 불...재산피해 2억2천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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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남도 '찬바람'...고개 드는 부동산 PF 위기론 02:40
    [자막뉴스] 강남도 '찬바람'...고개 드는 부동산 PF 위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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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수뇌부 물갈이 이어...尹, 총선용 개각도 초읽기 03:53
    국정원 수뇌부 물갈이 이어...尹, 총선용 개각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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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오늘 당무감사 결과 발표...'총선 물갈이' 시동 주목 03:54
    與, 오늘 당무감사 결과 발표...'총선 물갈이' 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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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리고 비·눈, 늦은 오후 中 스모그 유입...내일 다시 영하권 01:34
    [날씨] 흐리고 비·눈, 늦은 오후 中 스모그 유입...내일 다시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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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02:16
    네타냐후 "휴전 끝나면 총력전...인질 석방 조건 휴전 연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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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묘지 규제 풀고 산후조리원 해외진출 지원 00:52
    정부, 묘지 규제 풀고 산후조리원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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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위안부 문제, 크게 키우고 싶어하지 않는다" 일본 내부의 판단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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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기대감은 커지는데...'5만 톤' 당근 어쩌나 02:19
    [자막뉴스] 기대감은 커지는데...'5만 톤' 당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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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표 00:35
    홍익표 "정부·여당이 예산심사 회피...국정 발목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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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北 22:03
    [뉴스라이브] 北 "한반도·美 하와이 촬영"...정찰위성 발사 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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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스스로 '상처 회복'...기적의 소재가 현실로 01:51
    [자막뉴스] 스스로 '상처 회복'...기적의 소재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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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3선' 하태경, 서울 종로 출마 선언... 00:48
    '부산 3선' 하태경, 서울 종로 출마 선언..."수도권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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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동형은 뭐고 병립형은 뭐지? [앵커리포트] 03:37
    연동형은 뭐고 병립형은 뭐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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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00:39
    윤재옥 "野 독단적 예산 심사, 대선 불복 인식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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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0
    "북한은 전시 체제" 군사정찰위성에 집착하는 이유 봤더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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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인근 155곳에 낙서한 30대 미국인, 경찰 체포 00:13
    이태원 인근 155곳에 낙서한 30대 미국인, 경찰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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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이탄희 15:06
    [뉴스라이브] 이탄희 "이재명 '위성정당 금지' 결단" 병립형 회귀 반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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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부모 세대보다 가난...빚 구렁텅이에 빠진 2030 02:35
    [자막뉴스] 부모 세대보다 가난...빚 구렁텅이에 빠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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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4
    [자막뉴스] "해외여행 중엔 안 돼요"...모르고 뒤통수 맞는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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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은퇴 후 '이만큼' 있어야...노후 준비의 현실 01:48
    [자막뉴스] 은퇴 후 '이만큼' 있어야...노후 준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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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주요 판매사 전수 조사 00:35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주요 판매사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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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고발 사주' 손준성 검사장에게 징역 5년 구형 00:47
    공수처, '고발 사주' 손준성 검사장에게 징역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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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홍보영상에 '남성 혐오' 논란 손가락 등장...진상조사 착수 [지금이뉴스] 02:09
    게임 홍보영상에 '남성 혐오' 논란 손가락 등장...진상조사 착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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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시, 쌍령공원 민간조성공원 특례사업 착공식 00:18
    [경기] 광주시, 쌍령공원 민간조성공원 특례사업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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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유도 해역, 청동기 시대부터 해상활동 거점...입증 유물 발굴 00:40
    선유도 해역, 청동기 시대부터 해상활동 거점...입증 유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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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3
    [자막뉴스] "잡혀간 지 50일 만에..." 인질 석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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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신호탄, 총선용 개각 초읽기...내주 대통령실 2기 출범 04:00
    국정원 신호탄, 총선용 개각 초읽기...내주 대통령실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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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 최종 투표 '내일 밤'...부산, 사우디 바짝 추격 03:38
    엑스포 최종 투표 '내일 밤'...부산, 사우디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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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사법 농단' 임종헌 징역 7년 구형...기소 5년 만 00:41
    검찰, '사법 농단' 임종헌 징역 7년 구형...기소 5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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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오늘 당무감사 결과 발표...'총선 물갈이' 시동 주목 04:21
    與, 오늘 당무감사 결과 발표...'총선 물갈이' 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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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0년 복원 노력에도...'말짱 도루묵' 위기 01:57
    [자막뉴스] 10년 복원 노력에도...'말짱 도루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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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내가 시킨 곳도?...'배달 음식점' 장난질, 다 잡아낸다 02:03
    [자막뉴스] 내가 시킨 곳도?...'배달 음식점' 장난질, 다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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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 여성과 성관계 유도' 금품 빼앗은 일당 검거 00:10
    '미성년 여성과 성관계 유도' 금품 빼앗은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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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5
    [자막뉴스] "정말 심각한 지경입니다"...비명 터진 아파트,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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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이정재, 함께 식사...SNS 올라온 '인증샷' 화제 [Y녹취록] 03:09
    한동훈·이정재, 함께 식사...SNS 올라온 '인증샷' 화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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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인요한 26:39
    [뉴스앤이슈] 인요한 "도덕 없는 준석이"...하태경, '종로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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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9 합의 파기한 北, 파괴한 GP지역에 감시소 설치...무반동총 반입 00:43
    9·19 합의 파기한 北, 파괴한 GP지역에 감시소 설치...무반동총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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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딸 죽어 차라리 다행" 단념했던 父 49일 만의 극적 상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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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진짜 반값이네'...'초저렴 제품'에 지갑 열렸다 02:06
    [자막뉴스] '진짜 반값이네'...'초저렴 제품'에 지갑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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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합의 파기 직후 GP에 감시소 설치·병력도 투입...해안포 개방 늘어 03:33
    北, 9·19 합의 파기 직후 GP에 감시소 설치·병력도 투입...해안포 개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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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소방 지령망 오전 한때 '먹통'... 02:04
    서울 소방 지령망 오전 한때 '먹통'..."한 시간 넘게 수동 지령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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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북 감시소 재설치·해안포 개방 늘려...군사분계선 긴장 고조되나 07:43
    [뉴스앤이슈] 북 감시소 재설치·해안포 개방 늘려...군사분계선 긴장 고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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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엑스포 개최지 발표 D-1...그동안 어떤 노력이 있었나 01:12
    [영상] 엑스포 개최지 발표 D-1...그동안 어떤 노력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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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 D-1...첫 등록 엑스포 개최하나? [앵커리포트] 01:42
    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 D-1...첫 등록 엑스포 개최하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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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음성' 권지용 출국금지 해제...이선균 1달 연장 00:16
    '마약 음성' 권지용 출국금지 해제...이선균 1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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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03:34
    인요한 "도덕 없어, 부모 잘못"..."K꼰대, 인요한의 KO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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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배터리 없이 '작동'...과학계 뒤흔든 국내 연구진 02:18
    [자막뉴스] 배터리 없이 '작동'...과학계 뒤흔든 국내 연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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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57
    "원금 40% 이상 손실"...'H지수 ELS' 판매사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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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2
    [자막뉴스] "큰 위협될 것"... 대마초 뜻밖의 상호관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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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곳곳 산발적 비·눈...밤부터 찬 공기, 내일 다시 영하권 01:26
    [날씨] 곳곳 산발적 비·눈...밤부터 찬 공기, 내일 다시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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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찾아 금은방 턴 40대 남성 이틀 만에 검거 00:29
    고향 찾아 금은방 턴 40대 남성 이틀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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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소방 지령망 한때 '먹통'... 02:10
    서울 소방 지령망 한때 '먹통'..."한 시간 넘게 출동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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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안전 장치도 없는 긴박한 한반도 04:04
    [자막뉴스] 안전 장치도 없는 긴박한 한반도 "北 전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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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합의 파기 직후 파괴 GP에 병력 투입...軍 04:02
    北, 9·19 합의 파기 직후 파괴 GP에 병력 투입...軍 "도발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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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홍콩 ELS' 시한폭탄에 피해자 속출... 04:09
    [자막뉴스] '홍콩 ELS' 시한폭탄에 피해자 속출..."압도적 손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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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신호탄, 총선용 개각 초읽기...내주 대통령실 2기 출범 03:43
    국정원 신호탄, 총선용 개각 초읽기...내주 대통령실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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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오늘 당무감사 결과 발표...'총선 물갈이' 시동 주목 04:23
    與, 오늘 당무감사 결과 발표...'총선 물갈이' 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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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대륙서 급속도로 창궐...인접국 '비상사태' [지금이뉴스] 00:51
    中 대륙서 급속도로 창궐...인접국 '비상사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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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위험성 없습니다"...'이것' 놓친 고령층 피해자 多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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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00:35
    김주현 "2금융권 이용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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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아침까지 비·눈...찬 바람에 다시 영하권 추위 01:24
    [날씨] 내일 아침까지 비·눈...찬 바람에 다시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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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보다 강한 韓'...외신도 주목한 특징, 사실이었다 [지금이뉴스] 01:48
    '한파보다 강한 韓'...외신도 주목한 특징, 사실이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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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는 어떠한 행동도..." 딸의 사망까지 생각한 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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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뒤 한국 청년세대, 이렇게 변한다 [지금이뉴스] 01:29
    30년 뒤 한국 청년세대, 이렇게 변한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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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 최종 투표 '내일 밤'...부산, 사우디 바짝 추격 03:31
    엑스포 최종 투표 '내일 밤'...부산, 사우디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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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 투표 'D-1'...한덕수 총리 등 민관 막판 총력전 00:37
    엑스포 투표 'D-1'...한덕수 총리 등 민관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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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혁신·도전적 R&D 투자해 성장과 번영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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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톡톡] 김기현 "尹과 자주 만나"...이준석 "인요한, 어디서 배워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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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또 군사정찰위성 보고 받아...위성 임무 착수 빨라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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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하마스 제거 목표 다시 실현" 이스라엘, 군사 작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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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도 할 수 없는 폭발력 가진 무기, 북한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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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2030 엑스포 투표 D-1...'표심 잡기' 총력전 나선 정부 01:40
    [현장영상+] 2030 엑스포 투표 D-1...'표심 잡기' 총력전 나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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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 최종 투표 '내일 밤'...부산, 사우디 바짝 추격 03:50
    엑스포 최종 투표 '내일 밤'...부산, 사우디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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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오늘 당무감사 결과 발표...'총선 물갈이' 시동 주목 04:41
    與, 오늘 당무감사 결과 발표...'총선 물갈이' 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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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신호탄, 총선용 개각 초읽기...내주 대통령실 2기 출범 03:46
    국정원 신호탄, 총선용 개각 초읽기...내주 대통령실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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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잭슨 묵은 무주 덕유산 호텔 화재 이후 재개관 00:35
    마이클 잭슨 묵은 무주 덕유산 호텔 화재 이후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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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에 디지털 약자 위한 서비스 도입 00:19
    [서울]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에 디지털 약자 위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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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내년부터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 00:13
    [서울] 서울시, 내년부터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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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상승세 멈춘 매매가...서울 집값 '정점' 찍었나 02:15
    [자막뉴스] 상승세 멈춘 매매가...서울 집값 '정점' 찍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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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 신설...장기 아이템 발굴 00:17
    [기업]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 신설...장기 아이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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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 '2023 잡카페' 개최...역대 최대규모 채용 상담 00:15
    [기업] 롯데, '2023 잡카페' 개최...역대 최대규모 채용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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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국에너지공단,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출범식 00:09
    [기업] 한국에너지공단,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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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S전선아시아, 'LS에코에너지'로 변경...사업영역 확장 00:09
    [기업] LS전선아시아, 'LS에코에너지'로 변경...사업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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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BBQ, 코스타리카에 매장 잇달아 열어...중남미 진출 가속 00:18
    [기업] BBQ, 코스타리카에 매장 잇달아 열어...중남미 진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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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해외사절단, 우호협력도시 일본 구마모토 방문 00:19
    [울산] 울산시 해외사절단, 우호협력도시 일본 구마모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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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파괴된 GP에 병력·화기 투입 정황...軍 03:59
    北, 파괴된 GP에 병력·화기 투입 정황...軍 "상응하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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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정연국 25:56
    [뉴스큐] 정연국 "인요한 '부모 탓', 애정 어린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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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발 ELS '시한폭탄'...'불완전판매' 논란 재점화? [앵커리포트] 03:34
    홍콩발 ELS '시한폭탄'...'불완전판매' 논란 재점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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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서울소방 KT 전산망 '먹통'... 01:46
    이번엔 서울소방 KT 전산망 '먹통'..."응급출동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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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정의선 회장, 美 매체가 뽑은 '올해의 리더' 00:15
    [기업] 현대차 정의선 회장, 美 매체가 뽑은 '올해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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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세대 30년 뒤 '반토막'...지금도 5명 중 4명이 미혼 02:04
    청년 세대 30년 뒤 '반토막'...지금도 5명 중 4명이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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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시초소 복구하는 북한...무반동총 들고 가는 장면 포착 '심각' [Y녹취록] 01:55
    감시초소 복구하는 북한...무반동총 들고 가는 장면 포착 '심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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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41
    [자막뉴스] "北, 무자비한 공개 처형"...끔찍했던 그 날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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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종희·경계현 체제 유지 00:26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종희·경계현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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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경주시 학교급식센터 준공...내년부터 본격 운영 00:18
    [경북] 경북, 경주시 학교급식센터 준공...내년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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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말레이시아 여행사 관계자 초청 여행 마련 00:19
    [울산] 울산시, 말레이시아 여행사 관계자 초청 여행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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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공공형 어린이집 18곳 추가 지정...150곳 운영 00:15
    [경북] 경북, 공공형 어린이집 18곳 추가 지정...150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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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전쟁 중인데 이스라엘 총리 관저 앞에서 퇴진 요구 시위 열려 01:32
    [세상만사] 전쟁 중인데 이스라엘 총리 관저 앞에서 퇴진 요구 시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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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조선의 첫 세계 박람회(Expo)는? 01:21
    [짤막상식] 조선의 첫 세계 박람회(Exp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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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출국금지 해제' 지드래곤·'연장' 이선균...수사 난항 14:57
    [뉴스큐] '출국금지 해제' 지드래곤·'연장' 이선균...수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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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5
    "내일 결전의 날"...엑스포 투표 D-1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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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앞에 다가온 개최지 선정 투표... 02:10
    눈앞에 다가온 개최지 선정 투표..."한마음으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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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수 3관왕' NC 페디, MVP 등극...한화 문동주 신인상 02:04
    '투수 3관왕' NC 페디, MVP 등극...한화 문동주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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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랑 끝으로 가는 의사협회...협상 돌파구 있나? 02:32
    벼랑 끝으로 가는 의사협회...협상 돌파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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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수 3관왕' 페디, 정규시즌 MVP...문동주, 17년 만에 한화 출신 신인왕 00:50
    '투수 3관왕' 페디, 정규시즌 MVP...문동주, 17년 만에 한화 출신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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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안녕히 계세요"...배민, 극심한 부진에 베트남 사업 철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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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솔로' 16기, 폭로 또 폭로… 누리꾼 01:19
    '나는솔로' 16기, 폭로 또 폭로… 누리꾼 "다들 정서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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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4
    "남현희·전청조 때문에 결혼 못 해" 유명 유튜버,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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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은진, 1억 원 드레스 입고 노출 해프닝 01:03
    안은진, 1억 원 드레스 입고 노출 해프닝 "욕심" vs "배우탓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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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식, 연합사 방문... 00:30
    신원식, 연합사 방문..."한미동맹으로 북한 도발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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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34
    [YTN 실시간뉴스] "30년 뒤 청년 반토막"...절반 이상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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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40
    "내일 결전의 날"...엑스포 투표 D-1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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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파기 후 GP에 병력·중화기 투입...軍 02:03
    北, 9·19 파기 후 GP에 병력·중화기 투입...軍 "상응하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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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JSA 재무장화 이어 국지 도발 우려... 02:37
    北, JSA 재무장화 이어 국지 도발 우려..."자주권 침해 시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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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옥상 화재 70여 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00:18
    어린이집 옥상 화재 70여 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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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신호탄, 총선용 개각 초읽기...내주 대통령실 2기 출범 03:43
    국정원 신호탄, 총선용 개각 초읽기...내주 대통령실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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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韓, 이러다 '멸망의 길'...절망적인 예측 01:53
    [자막뉴스] 韓, 이러다 '멸망의 길'...절망적인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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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잠시 뒤 당무감사 결과 발표...'총선 물갈이' 시동 주목 04:03
    與, 잠시 뒤 당무감사 결과 발표...'총선 물갈이' 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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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손준성 징역 5년 구형... 02:21
    '고발 사주' 손준성 징역 5년 구형..."국기 문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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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동거 연인도 혼인 인정, 출산·육아 지원을"...고령층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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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구직자 울린 국비 취업 교육... 02:50
    [제보는Y] 구직자 울린 국비 취업 교육..."약속과 달리 최저 시급 수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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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 '롤스로이스' 피해자, 치료 끝에...끝내 사망 [지금이뉴스] 00:51
    압구정 '롤스로이스' 피해자, 치료 끝에...끝내 사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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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부산엑스포 막판 득표전...한일중 정상회의 연초 유력? 13:08
    尹, 부산엑스포 막판 득표전...한일중 정상회의 연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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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다시 영하권 추위...아침까지 비·눈 01:07
    내일 다시 영하권 추위...아침까지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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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정원 물갈이로 신호탄...'총선용 개각' 초읽기 02:04
    尹, 국정원 물갈이로 신호탄...'총선용 개각'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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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권리당원' 강화 속도전...비명 02:59
    민주, '권리당원' 강화 속도전...비명 "팬덤 정치 늪"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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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균 등 마약류 제공' 의사 영장심사...경찰 02:00
    '이선균 등 마약류 제공' 의사 영장심사...경찰 "모든 가능성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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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등 압수수색 02:24
    檢,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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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사법 농단' 임종헌 징역 7년 구형... 02:19
    檢, '사법 농단' 임종헌 징역 7년 구형..."사법 신뢰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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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권지용, 마약 '음성' 나왔어도..." 경찰 '유죄' 가능성 언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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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47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하위 46명, 22.5% 컷오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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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호진 00:30
    장호진 "엑스포 접전 예상...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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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취업의 꿈 안고 갔다가 '와장창'...면접에서 벌어진 일 02:34
    [자막뉴스] 취업의 꿈 안고 갔다가 '와장창'...면접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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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운지] 새로운 산업혁명 꿈꾸는 로봇 산업...한국 전망은? 22:24
    [뉴스라운지] 새로운 산업혁명 꿈꾸는 로봇 산업...한국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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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 만에 또 집합...은행권 상생 금융 거듭 압박 02:16
    일주일 만에 또 집합...은행권 상생 금융 거듭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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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귀향, 아버지를 묻고"...연료 받으려 1km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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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흥업소 마약제공 혐의' 현직 의사 구속영장 기각 00:32
    '유흥업소 마약제공 혐의' 현직 의사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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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평판 세탁 의도"...일본은 한국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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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드립' 비판에 '윤심 맞불'까지...인요한 '사면초가'? 02:55
    '패드립' 비판에 '윤심 맞불'까지...인요한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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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안계댐 공사하던 다리 붕괴...작업자 2명 숨져 01:33
    경주 안계댐 공사하던 다리 붕괴...작업자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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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거 연인도 혼인 인정, 출산·육아 지원을"...고령층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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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북일회담 희담 의지 거듭 표명...북 도발 대응 딜레마? 02:16
    기시다, 북일회담 희담 의지 거듭 표명...북 도발 대응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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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공무원 시험 최다 응시...석사 이상 뽑는데 3,572 대 1 02:15
    中 공무원 시험 최다 응시...석사 이상 뽑는데 3,572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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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진여객노조, 노사정협의체 촉구... 02:22
    [경기] 경진여객노조, 노사정협의체 촉구..."답 없으면 전면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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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차전지 대표 기업, 대구에 2조5천억 투자...음극재 생산 시동 01:38
    이차전지 대표 기업, 대구에 2조5천억 투자...음극재 생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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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반려동물 코주름으로 인증서 발급...유기동물 감소 기대 02:03
    [네트워크] 반려동물 코주름으로 인증서 발급...유기동물 감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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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수 더블더블' KB, 우리은행에 설욕...공동 선두 도약 00:36
    '박지수 더블더블' KB, 우리은행에 설욕...공동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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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웅 21득점' KCC, 안방에서 연패 탈출 00:27
    '허웅 21득점' KCC, 안방에서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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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결전의 날"...엑스포 투표 D-1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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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파기 후 GP에 병력·중화기 투입...軍 02:02
    北, 9·19 파기 후 GP에 병력·중화기 투입...軍 "상응하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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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JSA 재무장화 이어 국지 도발 우려... 02:33
    北, JSA 재무장화 이어 국지 도발 우려..."자주권 침해 시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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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드립' 비판에 '윤심 맞불'까지...인요한 '사면초가'? 02:55
    '패드립' 비판에 '윤심 맞불'까지...인요한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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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선' 하태경, 서울 종로 출마 선언..."수도권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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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권리당원' 강화 속도전...비명 03:02
    민주, '권리당원' 강화 속도전...비명 "팬덤 정치 늪"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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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정원 물갈이로 신호탄...'총선용 개각' 초읽기 02:05
    尹, 국정원 물갈이로 신호탄...'총선용 개각'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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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서울소방 KT 전산망 '먹통'..."응급출동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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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업소 마약제공 혐의' 현직 의사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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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19
    경찰 "지드래곤 마약 추가 수사 필요...모든 가능성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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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세대 30년 뒤 '반토막'...지금도 5명 중 4명이 미혼 02:08
    청년 세대 30년 뒤 '반토막'...지금도 5명 중 4명이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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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 만에 또 집합...은행권 상생 금융 거듭 압박 02:16
    일주일 만에 또 집합...은행권 상생 금융 거듭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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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등 압수수색 02:23
    檢,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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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사법 농단' 임종헌 징역 7년 구형...기소 5년 만 00:35
    검찰, '사법 농단' 임종헌 징역 7년 구형...기소 5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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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손준성 징역 5년 구형... 02:22
    '고발 사주' 손준성 징역 5년 구형..."국기 문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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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감독관 위협' 유명강사 학부모 00:37
    '수능 감독관 위협' 유명강사 학부모 "죄송하다...부정행위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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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앞에 다가온 개최지 선정 투표... 02:09
    눈앞에 다가온 개최지 선정 투표..."한마음으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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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사우디, 평판 세탁 의도"...일본은 한국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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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9 합의 파기한 北, 파괴한 GP지역에 감시소 설치...무반동총 반입 00:29
    9·19 합의 파기한 北, 파괴한 GP지역에 감시소 설치...무반동총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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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수 합참의장, GP 복원 가능성 시사... 00:26
    김명수 합참의장, GP 복원 가능성 시사..."北 행동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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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JSA 재무장화 이어 국지 도발 우려... 02:36
    北, JSA 재무장화 이어 국지 도발 우려..."자주권 침해 시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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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세대, 30년 뒤 절반으로...5명 중 4명 미혼 00:32
    청년 세대, 30년 뒤 절반으로...5명 중 4명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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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거 연인도 혼인 인정, 출산·육아 지원을"...고령층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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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안계댐 공사하던 다리 붕괴...작업자 2명 숨져 01:33
    경주 안계댐 공사하던 다리 붕괴...작업자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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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녹음파일 공개...재판부 02:30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녹음파일 공개...재판부 "부모 속상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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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위안부 망언' 교수 징계 제청... 00:33
    경희대, '위안부 망언' 교수 징계 제청..."본교 명예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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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180명 허위 난민신청' 말레이시아 브로커 검거 00:33
    법무부, '180명 허위 난민신청' 말레이시아 브로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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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사법 농단' 임종헌 징역 7년 구형... 02:20
    檢, '사법 농단' 임종헌 징역 7년 구형..."사법 신뢰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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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신규 외국인 근로자 16만5천 명 '역대 최대'...식당서도 일해 00:27
    내년 신규 외국인 근로자 16만5천 명 '역대 최대'...식당서도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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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가격 인상 계획 철회... 00:18
    오뚜기,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안정 기조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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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3선' 하태경 03:07
    '부산 3선' 하태경 "종로 출마"...'물갈이'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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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전당대회 권리당원 표 비중 확대...이재명 00:36
    민주, 전당대회 권리당원 표 비중 확대...이재명 "표의 등가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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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균 마약 제공 혐의' 의사 영장 기각...경찰 수사 난항 02:26
    '이선균 마약 제공 혐의' 의사 영장 기각...경찰 수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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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2
    "휴전연장 아주 길진 않을 듯"...이스라엘 전쟁재개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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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잠깐 귀향, 아버지를 묻고"...연료 받으려 1km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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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백브RE핑] 재판, 기준금리 챗GPT가 정하자? 이참에 국회의원도 AI에 맡기면… 05:02
    [백브RE핑] 재판, 기준금리 챗GPT가 정하자? 이참에 국회의원도 AI에 맡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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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뉴스포커스] 한동훈, 3대 요구안 수용 압박…민주, 세 번째 특검법 재발의 21:56
    [뉴스포커스] 한동훈, 3대 요구안 수용 압박…민주, 세 번째 특검법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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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합참 '무단도용 지적'에 김여정 00:38
    합참 '무단도용 지적'에 김여정 "외신영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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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한총리,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 참석…협력 의지 전달 00:32
    한총리,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 참석…협력 의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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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02:59
    "검찰총장 탄핵 추진" vs "이재명 기소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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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말말말] 신지호 04:42
    [말말말] 신지호 "친윤도 영부인 방어 자괴감" 김재원 "한동훈 담판 지으러 가나, 명태균 인질극엔 조'심히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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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김 여사 불기소' 파장... 03:47
    '김 여사 불기소' 파장..."법치 사망", "법리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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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뉴스포커스] 무게 실리는 북한군 파병설…한반도 유사시 러시아도 개입? 15:25
    [뉴스포커스] 무게 실리는 북한군 파병설…한반도 유사시 러시아도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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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김정은 01:44
    김정은 "한국 향한 공격은 적국 향한 보복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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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국방차관 00:30
    국방차관 "북, 러에 병력 아닌 인력 지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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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김정은, 서울작전지도 앞에서 02:56
    김정은, 서울작전지도 앞에서 "주권 침해 시 물리력 거침없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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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AI D리포트] 01:28
    [AI D리포트] "외신영상 사용, 뭐가 문제요?" 김여정 "우리 의도에 썩 맞아 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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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국방차관, 나토 국방장관회의 참석… 02:58
    국방차관, 나토 국방장관회의 참석…"북러 군사협력에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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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01:32
    "우리도 우크라전 참관단 파견" 주장에..."국민 심각한 위협" 반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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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더 세진 '김건희 특검법' 발의‥명태균 의혹 추가 01:52
    더 세진 '김건희 특검법' 발의‥명태균 의혹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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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北 쓰레기풍선에 GPS 달아 서울 담았나... 02:52
    北 쓰레기풍선에 GPS 달아 서울 담았나..."여차하면 공격 엄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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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뉴스UP] 김정은 17:44
    [뉴스UP] 김정은 "한국, 동족 아닌 적국...거침없이 물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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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01:41
    "명태균 추가, 13개 의혹 담았다"…'김건희 특검법' 세 번째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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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이슈분석] 尹, 한동훈 '3대 요구' 어디까지 수용할까? 22:56
    [이슈분석] 尹, 한동훈 '3대 요구' 어디까지 수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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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김정은이 띄운 '남한 지도'...北 2군단 '서울 공격' 계획 논의했나 [지금이뉴스] 01:45
    김정은이 띄운 '남한 지도'...北 2군단 '서울 공격' 계획 논의했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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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법사위, 중앙지검 국정감사…'김 여사 불기소' 충돌 전망 00:37
    법사위, 중앙지검 국정감사…'김 여사 불기소' 충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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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김정은, 서울작전지도 앞에서 01:06
    김정은, 서울작전지도 앞에서 "주권 침해 시 물리력 거침없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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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한동훈 01:48
    한동훈 "김여사 활동 중단"…대통령실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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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김정은 00:38
    김정은 "한국은 철저한 적국…주권 침해 시 물리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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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윤대통령, 한-필리핀 정상회담서 '우리 국민 안전' 요청 00:43
    윤대통령, 한-필리핀 정상회담서 '우리 국민 안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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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국가안보실 00:38
    국가안보실 "민관 원팀으로 대형 방산사업 수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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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육사교장 00:44
    육사교장 "홍범도 흉상, 내부적으로 존치 의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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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수도권 본사 둔 '뿌리업종' 기업도 지방서 외국인 고용 허용 00:38
    수도권 본사 둔 '뿌리업종' 기업도 지방서 외국인 고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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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단독] 02:33
    [단독] "일단 마셔보고 확인하자?"‥함정 해수 방사능 측정기가 육지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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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김정은 00:37
    김정은 "주권침해시 물리력 거침없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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