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아내 살해' 변호사 구속...사라진 1시간의 비밀은?

2023.12.0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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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오윤성 교수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 구성: 손민정 작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매주 목요일,주요 사건·사고를범죄학의 관점으로 해석합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앞서 영상으로 나갔습니다마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쫓겨난 형제부터 이번 주 세간에 충격을 안긴 살인사건까지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저희 백이 나가고 있는데 아내를 살해한 변호사입니다. 부부싸움 끝에 5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했고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일단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한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오윤성] 일단 개요를 설명드리면 지난 3일 일요일이었어요. 저녁 8시에 50대 남성이 종로구 사직동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라고 119에 신고를 합니다. 그래서 신고를 하고 난 뒤에 현장에 출동을 해 보니까 40대 여성이 쓰러져 있었고 거기에서 CPR이라든가 또는 기타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불행히도 사망을 한 상황인데요. 경찰은 소방으로부터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을 해 보니까 현장에 혈흔이 묻은 둔기 같은 것들이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뭔가 어떤 구타 흔적이 있어서 신고를 했었던 남성 A씨를 상대로 해서 추궁을 했는데 결국 자신이 아내를 살해했다고 하는 시인을 받아냈죠. 그래서 긴급체포를 했고 그 당시 음주를 하지는 않은 상태였고 상당히 울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오후 3시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했는데 영장이 나오게 된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도주 우려가 있다라고 해서 구속영장이 발부가 됐습니다. [앵커] 그런데 긴급체포 과정을 보면 동선에서 좀 의아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아내와 다툼이 있고 나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거 아니겠습니까? [오윤성] 들락날락 했었죠. 그래서 이 남성은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딴 한국 사람으로서 대형로펌에서 증권 투자 분야 전문가로서 이 사건이 발생되기 전까지 아주 활발하게 활동을 했던 그런 사람이고요. 물론 이 사건 이후에 대형 로펌에서는 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의아한 것이 신고를 한 사람이 소방이 출동을 했을 때 현장에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이따가 미성년자 딸을 데리고 왔다가 또 다시 나가서 변호사를 데리고 오는 등 여러 가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행동들이 있어서 1시간 이상 현장을 들락날락 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아무래도 변호사니까 상황이 발생한 이후에 이 사태를 어떤 식으로 수습을 해야 될 것인가라고 본인이 좀 머리를 쓴 것 같은데 일단 119 신고를 하고 난 뒤에 뭔가 공황이 발생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까 현장을 이탈해서 미성년자 딸도 데리고 오고 또 변호사도 대동을 하면서 묵비권을 행사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아무래도 법적 측면에서 자신의 방어논리, 이런 것을 좀 전개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그 1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가, 행적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되어야 되겠습니다마는 일단 미성년자 딸을 데리고 다시 집으로 들어온 것이잖아요. 그러면 미성년자 자녀는 현장을 봐야만 했던 것이네요? [오윤성] 글쎄요, 정확한 내용이 예를 들어서 엄마가 거기에 쓰러져 있는 상황을 본 것인지 아니면 병원으로 후송되고 난 이후 현장을 본 것인지, 그건 지금 알려지지는 않지만 미성년자 딸을 데리고 온 것은 이 두 분이 별거를 한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또 다른 장소에 딸이 있었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추정할 수 있고요. 딸을 왜 데리고 왔는가 하는 것은 아마 여러 가지 과정 내에 뭔가의 심리적인 내막이 있지 않았는가. 현장을 봐라,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뭔가 알리바이를 만들거나 그런 의도는 없다고 봐야 됩니까? [오윤성] 알리바이는 본인이 직접 전화를 했기 때문에 그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하는 의도는 낮아 보입니다. [앵커] 긴급체포된 변호사가 경찰 조사에서는 이렇게 진술했습니다. 아내를 고양이 장난감으로 한 번 때렸다. 그런데 국과수의 1차 구두소견은 조금 의견이 다르더라고요. [오윤성] 현장에서 발견된 게 35cm 길이인데, 한쪽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한쪽은 금속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고양이 장난감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본인은 그것을 가지고 딱 한 차례 때렸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로 1차 구두소견에 의하면 사인이 경부압박 질식 그리고 저혈량성 쇼크가 겹친다고 통보가 왔어요. 경부압박 질식이라고 하는 것은 목을 졸랐다는 의미가 되고요. 저혈량성 쇼크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대량 출혈이라든가 외상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몸에 있는 체액이 소실됨으로써 소위 혈류량이 저하가 돼서 심박출량이 감소된 상태에서 쇼크를 받았다고 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얘기를 하는 딱 한 차례 때렸다는 것하고 1차 구두소견에서 나온 여러 가지 얘기들은 상당히 상반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사인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정밀부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가 정확히 나올 거라고 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앵커] 교수님, 이게 폭행 횟수와는 별개로 단 한 차례의 폭행으로도 출혈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그러니까 폭행 외에도 뭔가 목을 졸랐을 가능성까지 함께 수사가 이뤄져야 되는 거잖아요. [오윤성] 그렇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범행동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이게 단순히 사이가 안 좋아서 살인까지 저질렀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수사를 해야 되겠습니까? [오윤성] 물론 지금 알려져 있기로는 이 부부가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아서 그리고 금전 문제라든가 성격차이로 상당히 많이 싸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부터 별거를 했고 사건 당일에도 이 두 사람이 별거를 하고 있는데 이 집이 지금 이 남편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거기에 찾아와서 사소한 다툼으로 인해서 폭행이 이어졌고 결국 사망까지 되게 됐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글쎄요. 이 남성의 허둥대는 앞뒤 정황으로 봤을 때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마는 통상 가족 내에서 살인사건의 형태를 분류하는 데 있어서 우발적인 그런 것들이 약간 강하지 않은가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추정을 하는데 정확한 범행동기라든가 범행과정, 그리고 왜 바깥을 나갔는지 하는 이런 여러 가지를 포함해서 최종적인 결론은 경찰의 수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궁금한 게 일단 국과수에서는 두 가지 가능성을 내놨잖아요. 경부압박 질식 소견이 있었고 저혈량성 쇼크가 경합됐다. 그러니까 폭행과 목 조르는 행위가 같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국과수가 1차 소견으로 내놓은 건데 이게 한 차례 행위가 아니라 어쨌든 두 가지 이상의 행위가 이어진다 해도 우발적이라는 방어논리가 성립이 되는 겁니까? [오윤성] 그러니까 처음부터 한번 탁 밀었을 때 또는 목을 졸랐을 때 사망한 것이 아니라 두 사람 간에 있어서 어떤 감정 이런 것으로 인해서 지속적인 공격을 한 것은, 그것은 사실이죠. 그래서 이것은 법정에서 법리로 따져봐야 될 부분인데 살인의 고의성이 있었는지, 아니면 폭행치사라든가 하는 우발적인 상황에 의해서 사망으로 연결됐는지 하는 것은 좀 더 따져봐야 될 것으로 봅니다. [앵커] 미성년 딸이 남아 있습니다. 엄마는 사망했고 아빠는 구속됐습니다. 그러면 미성년 딸은 누가 어떻게 보호하나요? [오윤성] 지금 그런 상황이죠. 부모가 한 사람은 사망을 했고 한 사람은 구속됐고. 그렇기 때문에 주위에 있는 할아버지라든가 할머니라든가 친척, 이런 쪽에서 이 미성년자 딸을 보호를 해야 될 것으로 보고요. 사실은 부모들은 자기들 관계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지만 그 딸의 입장에서는 정말 평생 지울 수 없는 그런 트라우마 속에서 고통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남은 가족구성원의 피해도 회복될 수 있도록, 특히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오윤성]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앵커] 그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서 앞서 저희가 영상으로 만나봤던 사례인데 초등학생 형제가 상습폭행, 학대를 당했습니다. 이 부모가 재판에 넘겨졌어요. 그런데 충격적이었던 게 엄마 생일에 꽃바구니를 나왔다고 혼이 났다고 합니다. 이게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도 있는데 예쁜 마음으로 꽃 사온 아이를 대체 왜 때린 겁니까? [오윤성] 이게 왜 그러냐면 지난 2020년 5월부터 7개월간 초등학생 형제를 상습적으로 신체 또는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방임하고. 이러한 40대 계모 그리고 이에 동조를 했었던 친부가 법정에 세워짐으로써 이것이 세상에 알려졌는데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눈에 띄는 부분이 계모의 생일에 꽃바구니를 이 형제들이 준비를 해서 왔어요. 그러면 굉장히 칭찬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앵커] 기특한 마음이잖아요. 가벼운 주머니로 엄마 칭찬 한번 받아보겠다고. [오윤성] 저는 개인적으로 그 아이들의 심리가 엄마에게 잘보이고 싶은 그런 심리가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왜 아이들이 돈을 함부로 쓰느냐 해서 바로 그 상황에서 금속 자로 아이들을 때렸다는 거죠. 그리고 밥 먹을 자격도 없다고 굶기고. 그리고 술에 취해서... 아마 이 여성이 술을 상당히 많이 먹는 모양인데. 침대에 눕힌 뒤에 얼굴을 때려서 코피를 터트린다든가 또 몸에 멍이 달면 학교를 아예 보내지 않는다든가 이런 행위를 했었고요. 친부 같은 경우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묵인을 하고 본인도 같이 한 9차례 정도 이 아이들을 때리는 행위에 동참을 했다는 거죠. 그런데 이 여성이 하는 얘기가 일부는 자기가 인정을 한다. 그런데 이게 훈육 차원에서 그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정한 부모의 훈육까지도 전부 다 지금 현재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더 이상 존재를 하지 않습니다. [앵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검찰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의붓어머니를 직구속 기소했습니다. 이게 그냥 구속기소랑은 다른 건가 보죠? 직구속 기소라는 건 처음 들어봤습니다. [오윤성] 직구속이라고 하는 것이 경찰에서는 혐의가 없다, 또는 불구속 송치 의견으로 넘길 때 바로 그때 검찰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뭔가 구속을 해서 수사를 할 필요가 있을 정도의 사안이 중요하다든가 죄질이 좋지 않다든가, 그렇게 했을 때 검찰이 직접적으로 구속을 하고 난 이후에 기소를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직구속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앵커] 직구속 기소하는 게 종종 있는 일인가요? 아니면 이례적으로 볼 수 있나요? [오윤성] 그렇게 종종 있는 일은 아니죠. [앵커] 이례적으로 볼 수 있는 거네요. [오윤성] 그렇죠. 이 사안 자체가 아마 경찰이 이 내용에 대해서 그렇게 구속할 필요성까지는 못 느꼈을지는 모르겠으나 검찰의 입장에서는 요즘 최근에 상당히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해서 이것은 구속해야 되겠다라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앵커] 아동학대를 대하는 인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라는 부분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오윤성]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알면서도 묵인하고 심지어 폭행에 가담까지 한 친아버지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건 왜 그런 걸까요? [오윤성] 통상적으로 사안을 봤을 때 계모가 아동학대에 있어서 주 역할을 했었고 그리고 도덕적이라든가 인간적으로 보게 된다면 계모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친부라고 하는 사람 자체가 더 비인간적이에요. 자기 자식이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을 옆에서 묵인하고 동조했다고 하는 것은 통상 이런 상황에서 바로 친부의 대응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 아이들보다는 새로 결혼한 이 여성이 더 중요하다고 본인이 판단을 하기 때문에 그런 심리적인 배경에서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이죠. [앵커] 또 하나 마음이 아팠던 게 12월이잖아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형제가 쫓겨났습니다. 못 키우겠다라는 말로 집 밖으로 쫓겨나고 형제들이 엄동설한에 갈 곳이 없으니까 친척한테 연락을 했다가 친척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된 거예요. 학대당하고 있다는 걸 누구라도 알았을 거고 심지어 학교 선생님조차도 의심을 해서 신고를 했었대요. 그런데도 분리가 안 된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오윤성] 그것은 어떻게 보면 경찰에 신고도 됐죠. 그리고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급식을 상당히 많이 먹는다든지 허겁지겁. 그리고 식탐이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실제로는 거기서라도 밥을 먹지 않으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었고. 그리고 몸에 멍이 있어서 이 교사들은 적절하게 잘 대처를 했어요. 이것은 어떤 선택사항이 아니라 교사들 같은 경우는 반드시 그것을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분리가 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가 아동학대라고 하는 이 사실에 대해서 어떤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는가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런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더 많은 인식개선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시간이 많이 없어서 하나의 질문만 더 드릴게요. 아이들이 가장 따뜻함을 느껴야 할 공간이 집 안인데 사실은 아동학대가 집 안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해요. 지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형제의 경우는 지금은 친척이 보호 중이라고는 하지만 학대를 당한 아이들이 학대를 받았던 장소인 가정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어떤 조치들이 필요한지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윤성] 글쎄요, 지금 통계 같은 것을 보면 지금 학대가 발생하는 지역이 바로 자기 집이에요. 그리고 80% 이상이 친부, 친모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니까 통계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집에서 친부, 친모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80% 이상이다라고 하는 이 결론에 이르게 되죠. 그런데 우리가 재학대율이라고 해서 통상 5년 동안에 걸쳐서 한번 학대를 당했던 아이들이 다시 또 학대를 당하는 이 퍼센테이지가 있거든요. 그걸 보게 되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원 가정에서 학대를 당하고 난 뒤에 어디로 돌려보내느냐 하면 원 가정으로 보내느냐 또는 분리보호를 하느냐 이런 것이 있는데 원 가정으로 가는 것이 81.5%에 해당된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분리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그대로 또 학대를 당하는 이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상당히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제대로 구축이 안 되어 있다고 봅니다. [앵커] 아동학대 사건의 초동 대처, 초기 분류의 중요성을 짚어주셨습니다. 이 문제는 저희가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YTN 20231207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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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결국 한국 떠나는 트위치...망 사용료 갈등, 끝나지 않았다 16:23
    [굿모닝경제] 결국 한국 떠나는 트위치...망 사용료 갈등,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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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융합급 영향력' 테일러 스위프트, 타임 올해의 인물 선정 01:58
    '핵융합급 영향력' 테일러 스위프트, 타임 올해의 인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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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대설' 맑고 낮 동안 포근...동해안 건조·강풍 01:36
    [날씨] 절기 '대설' 맑고 낮 동안 포근...동해안 건조·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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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포토] '콜록콜록' 호흡기 질환 주의보 00:37
    [굿모닝포토] '콜록콜록' 호흡기 질환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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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33
    "상상도 못 할 부채 액수"...中 신용등급 '빨간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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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한국, 보복 당할까 제 발 저려"...中 관영지의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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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은 여유, 인요한은 불편? / 한동훈, 여당 신고식 / '명낙회동' 성사? [띵동 정국배달] 08:53
    김기현은 여유, 인요한은 불편? / 한동훈, 여당 신고식 / '명낙회동' 성사?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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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0
    "전두환 안장? 억만금 줘도 안 판다"...파주 땅주인 마음 돌아선 이유 [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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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16조 원이 흘러나갔다"...은행 '무더기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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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의원총회 온 한동훈...본격 정치 행보 언제? '관심 고조' 02:32
    與 의원총회 온 한동훈...본격 정치 행보 언제?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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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김부겸·정세균 '총리연대'?... 02:57
    이낙연·김부겸·정세균 '총리연대'?..."억지로 얽어갈 생각 없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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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돌아온 이낙연, 신당창당 하나? '명낙회동' 가능성은? 33:15
    [뉴스라이더] 돌아온 이낙연, 신당창당 하나? '명낙회동'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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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형제에겐 00:49
    [영상] 형제에겐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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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1:00
    이낙연 "민주당, 이제 뭘 하겠나...별 기대 안 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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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아내 살해' 변호사 구속...사라진 1시간의 비밀은? 15:29
    [뉴스라이더] '아내 살해' 변호사 구속...사라진 1시간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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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3명 숨지게 한 80대 구속 00:22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3명 숨지게 한 8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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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설'이지만 쾌청하고 포근...동해안 건조·강풍 01:24
    [날씨] '대설'이지만 쾌청하고 포근...동해안 건조·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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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이 도와달라고 한다면?' 질문에...이낙연의 답 [Y녹취록] 02:35
    '이재명이 도와달라고 한다면?' 질문에...이낙연의 답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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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혁신위, 조기 해산 수순...野 당헌 개정 놓고 갈등 03:20
    與 혁신위, 조기 해산 수순...野 당헌 개정 놓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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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2:07
    이낙연 "공천 학살? 민주당, 상상 뛰어넘어...흥정 안 한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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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남부서 02:13
    가자 남부서 "하마스 지도자 집 포위"...유엔 헌장 99조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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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 '0'명인 곳도...'빅5' 병원도 필수의료 줄줄이 '미달' 03:33
    지원 '0'명인 곳도...'빅5' 병원도 필수의료 줄줄이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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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00:50
    식약처 "외부 식판 세척업체 위생관리 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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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 수수 혐의' 경찰 간부, 두 번째 구속 갈림길 00:46
    '뇌물 수수 혐의' 경찰 간부, 두 번째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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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리 정부 첫 인정...김주애 조기 등판 가능성 01:43
    [자막뉴스] 우리 정부 첫 인정...김주애 조기 등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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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 '짝퉁' 방지 총력... 00:31
    알리, '짝퉁' 방지 총력..."3년 동안 10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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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대응 방안 긴급회의 00:25
    교육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대응 방안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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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엄마들 '브런치' 즐기려고 '소아과 오픈런'"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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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대설', 눈 대신 맑고 포근...동해안 건조·강풍 01:26
    [날씨] 절기 '대설', 눈 대신 맑고 포근...동해안 건조·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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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부산에 우박이 우두두...잦아진 우박, 이유는? 07:42
    이번엔 부산에 우박이 우두두...잦아진 우박,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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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결국 지원 끊나...궁지에 몰린 우크라이나 02:00
    [자막뉴스] 美, 결국 지원 끊나...궁지에 몰린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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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같이 뛰던 후배 야구 선수 고소... 01:02
    김하성, 같이 뛰던 후배 야구 선수 고소..."공갈 협박당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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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7
    "상당히 이례적..." 올해 우박 잦아진 이유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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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56
    "우박 예보 없었는데..." 기상청이 뒤늦게 예보 낸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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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국민의힘 의총장 간 한동훈 03:07
    [현장영상+] 국민의힘 의총장 간 한동훈 "우린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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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도시가 마비됐다...울산 피해 속출 01:25
    [자막뉴스] 도시가 마비됐다...울산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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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17:32
    [뉴스라이브] "김주애 세습 조기 등판 가능성" 당국자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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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섭 의혹 제기' 처남댁 검찰 출석... 00:43
    '이정섭 의혹 제기' 처남댁 검찰 출석..."제대로 파헤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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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훈 前 단장, 항명 사건 첫 공판... 00:29
    박정훈 前 단장, 항명 사건 첫 공판..."수사 외압 규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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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콜뛰기' 19명 적발...전과 16범도 콜택시 영업 00:26
    [경기] 경기도 '콜뛰기' 19명 적발...전과 16범도 콜택시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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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5 병원도 지원자 '0명'...필수과목 전공의 미달 사태 [지금이뉴스] 01:10
    빅5 병원도 지원자 '0명'...필수과목 전공의 미달 사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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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윤 대통령, 국정원 사령탑 일괄 교체...국정원 개혁 방향은? 19:41
    [뉴스라이브] 윤 대통령, 국정원 사령탑 일괄 교체...국정원 개혁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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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5
    "제대로 파헤쳐지길"...'이정섭 의혹 제기' 처남댁 검찰 출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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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대 당한 아이들...대부분 '이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Y녹취록] 01:32
    학대 당한 아이들...대부분 '이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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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학교폭력 조사, 전담 조사관이 맡는다...교사는 교육 역할 집중 10:23
    [현장영상+] 학교폭력 조사, 전담 조사관이 맡는다...교사는 교육 역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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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사스·네바다 연쇄총격...美, 2006년 이후 총격 대량살인 최다 01:49
    텍사스·네바다 연쇄총격...美, 2006년 이후 총격 대량살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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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표 00:38
    홍익표 "尹, 김홍일 지명은 방송장악 선전포고...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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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시, 멸종위기 '윤조롱박딱정벌레' 인공증식 성공 00:29
    [경기] 시흥시, 멸종위기 '윤조롱박딱정벌레' 인공증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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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60년 뒤엔 '여름배추' 사라진다...키위는 전국에 쑥쑥 [지금이뉴스] 01:01
    한반도 60년 뒤엔 '여름배추' 사라진다...키위는 전국에 쑥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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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與 혁신위, 조기 해산...인요한 02:17
    [현장영상+] 與 혁신위, 조기 해산...인요한 "50% 성공, 나머지 당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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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혁신위, 조기 해산... 04:07
    與 혁신위, 조기 해산..."50% 성공·나머지는 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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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故 김용균 사망' 원청업체 대표 무죄 확정 03:14
    대법원, '故 김용균 사망' 원청업체 대표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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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의료 미달 잇따라...의사협회는 '증원 저지' 투쟁 03:10
    필수의료 미달 잇따라...의사협회는 '증원 저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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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2
    "유동규 교통사고, 음모론이나 많은 분들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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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호우 대비 신규 댐 추진...지방하천 국가 정비 확대 00:40
    극한호우 대비 신규 댐 추진...지방하천 국가 정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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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이거 못 풀면 원시인" 재판 넘겨졌던 교사, 2심 판결 살펴보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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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희귀종 뿔제비갈매기 7마리, 번식 위해 해마다 육산도 방문 00:45
    세계적 희귀종 뿔제비갈매기 7마리, 번식 위해 해마다 육산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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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2
    [자막뉴스] "지하에서 올라왔다"...이스라엘 지상군 특수부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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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국 총기난사 폭증에 '공포'...영화보다 잔인한 실제 상황 01:35
    [자막뉴스] 미국 총기난사 폭증에 '공포'...영화보다 잔인한 실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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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7
    "12월 20·28일 임시국회 본회의...예산안, 민생 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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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추진' 공동위원회 출범 00:18
    [충북]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추진' 공동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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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정부 공모사업 선정' 1조 2,368억 원 확보 00:23
    [충북] 충북, '정부 공모사업 선정' 1조 2,368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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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바닷새는 짝 안 바꾸는데"...뿔제비갈매기 암컷의 이례적 활동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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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인요한 31:18
    [뉴스앤이슈] 인요한 "혁신위, 오늘로 마무리"...이재명·이낙연, 다시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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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 자산 규모 첫 감소...소득·분배 '개선' 02:38
    가계 자산 규모 첫 감소...소득·분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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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5:23
    이낙연 "아무 말 말고 따라오란 게 단합?"...안철수 "호흡 길면 숨 넘어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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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움직이는 미국 경제'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장 함성에 지진까지... 01:51
    [자막뉴스] '움직이는 미국 경제'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장 함성에 지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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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형 아이폰이 느려진 이유는? [앵커리포트] 00:38
    구형 아이폰이 느려진 이유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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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급증하는 '중증 개 호흡기 질환'...전 세계 공포 [Y녹취록] 01:30
    미국에서 급증하는 '중증 개 호흡기 질환'...전 세계 공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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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수사관'이 학교폭력 조사 맡는다...SPO도 증원 02:31
    '전직 수사관'이 학교폭력 조사 맡는다...SPO도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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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32
    尹 "네덜란드 순방 때 방산 수출 새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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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도 '0명' 지원... 02:31
    세브란스도 '0명' 지원..."한 병원에 몰아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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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업데이트하며 느려진 아이폰...법원이 69개월 만에 소비자 피해 인정한 이유는 09:26
    [뉴스앤이슈] 업데이트하며 느려진 아이폰...법원이 69개월 만에 소비자 피해 인정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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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오늘 '대설'이지만 맑고 온화...동해안 건조·강풍특보 01:17
    [날씨]오늘 '대설'이지만 맑고 온화...동해안 건조·강풍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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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종계 농장 2곳서 AI 항원 검출...닭농장 일시 이동 중지 00:23
    익산시 종계 농장 2곳서 AI 항원 검출...닭농장 일시 이동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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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마약 사범 역대 최다... 3명 중 1명은 10·20대 [앵커리포트] 02:06
    올해 마약 사범 역대 최다... 3명 중 1명은 10·20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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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 마라탕 재료 불법 제조·납품한 업체 적발 00:20
    [부산] 부산시, 마라탕 재료 불법 제조·납품한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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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업무용 다이어리 '서울플래너 2024' 판매 00:16
    [서울] 서울시, 업무용 다이어리 '서울플래너 2024'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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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3
    "AI 언어모델, 사람 전문가 수준도 넘었다" 구글 '제미나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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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기 없고 방화문 활짝...대형쇼핑몰 여전히 화재 취약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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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법카 유용 묵인' 제보자 조명현 검찰 출석 00:34
    '이재명 법카 유용 묵인' 제보자 조명현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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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부동산 하락에 가구 자산 역대 첫 감소 01:38
    [YTN 실시간뉴스] 부동산 하락에 가구 자산 역대 첫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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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혁신위, 조기해산... 04:33
    인요한 혁신위, 조기해산..."50% 성공·나머지는 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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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故 김용균 사망' 원청업체 대표 무죄 확정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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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울시, '일당 오십' 선포식..."하루 당 섭취 50g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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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하마스 극악무도 성범죄에 '경악' 공개된 영상 봤더니...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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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러시아 미사일 공격에서 살아남은 소년, 댄스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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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미, LPGA Q시리즈 2위...임진희·성유진도 합격 00:30
    이소미, LPGA Q시리즈 2위...임진희·성유진도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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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 소백산 중턱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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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 하락에 가계 자산 규모 감소...통계 작성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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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CJ올리브영 '갑질'에 과징금 19억·법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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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도 '기후동행카드' 동참..."시민 편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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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사 할인행사 불참 강요...CJ올리브영 공정위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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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원 "올해 수능, 공교육 벗어난 '킬러문항'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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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살리고 떠난 젊은 의사..."마지막까지 소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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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단 한 번 치료로 고친다"...'유전자 가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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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사람 전문가 수준도 넘었다"...구글 '제미나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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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요한, 김기현에게 KO패 당한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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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T 01:14
    NYT "사람 아닌 것도 있지만"...올해의 스타일리시 71인에 尹 대통령 포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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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2+2' 예산안 회동... 00:36
    여야, '2+2' 예산안 회동..."20일 처리 목표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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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혁신위, 조기해산... 04:31
    與 혁신위, 조기해산..."50% 성공·나머지는 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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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문항' 없이 '불수능'...국어 역대 가장 어려워 03:33
    '킬러문항' 없이 '불수능'...국어 역대 가장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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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부정수급 418억 원 환수...벌금까지 618억 00:32
    올해 상반기 부정수급 418억 원 환수...벌금까지 6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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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부산 국밥집서 장제원 만나"...김장연대 갈등 봉합?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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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3
    "尹 지지율 32%...국민의힘 34%·민주당 31%"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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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연구원, 우주경제와 경남의 재도약 주제로 토론회 00:20
    경남연구원, 우주경제와 경남의 재도약 주제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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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이준승...부산시 주요 보직 거쳐 00:22
    [부산]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이준승...부산시 주요 보직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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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세계 경제 뒤흔들 '지각변동'...대륙 떠나는 각국의 공장들 01:53
    [자막뉴스] 세계 경제 뒤흔들 '지각변동'...대륙 떠나는 각국의 공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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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필수·지역의료 위기...'의대 증원' 해법 될까? 12:48
    [뉴스큐] 필수·지역의료 위기...'의대 증원' 해법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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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故 김용균 사망' 원청업체 대표 무죄 확정...유족 반발 04:28
    대법원, '故 김용균 사망' 원청업체 대표 무죄 확정...유족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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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 구세군과 소외계층 가정 난방비 지원 캠페인 00:16
    [기업] 롯데, 구세군과 소외계층 가정 난방비 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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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OIL, 고객들과 모금한 기부금으로 청소년 자립 지원 00:16
    [기업] S-OIL, 고객들과 모금한 기부금으로 청소년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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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건설, 층간 소음 저감 시스템 4종 구축 00:19
    [기업] 현대건설, 층간 소음 저감 시스템 4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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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이 눈물 흘린 이유? 공개될 수 없었던 김정일의 여자들 [Y녹취록] 02:22
    김정은이 눈물 흘린 이유? 공개될 수 없었던 김정일의 여자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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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체투지 나선 발달장애인 부모들... 00:28
    오체투지 나선 발달장애인 부모들..."통합 교육·노동 기회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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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김용균 母 07:20
    [뉴스큐] 김용균 母 "용균아 미안해"...'원청 무죄'에 대한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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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청주교도소 수용자 도주 시도... 01:43
    [단독] 청주교도소 수용자 도주 시도..."지문인식 시설까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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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4억이 58억으로…주지훈, '대박' 난 이유 01:14
    3년 만에 4억이 58억으로…주지훈, '대박'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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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부산 때아닌 우박 '화들짝'... 00:46
    [뉴스큐] 부산 때아닌 우박 '화들짝'..."지구온난화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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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영상기획팀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 수상 00:28
    YTN 영상기획팀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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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4년 만에 '일대일로' 탈퇴...中에 공식 통보 [지금이뉴스] 01:28
    이탈리아, 4년 만에 '일대일로' 탈퇴...中에 공식 통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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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에 '물 난리' 일상화...댐 건설 재추진 02:15
    기후변화에 '물 난리' 일상화...댐 건설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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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체포되는 순간에도 '비틀비틀'...마약 사범 역대 최다 02:16
    [자막뉴스] 체포되는 순간에도 '비틀비틀'...마약 사범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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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발 요소수 대란 재발하나...'뒷북 대책' 비판도 10:50
    중국발 요소수 대란 재발하나...'뒷북 대책'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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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문질렀더니 시커멓게...여기서 유아용 식판을? 03:24
    [자막뉴스] 문질렀더니 시커멓게...여기서 유아용 식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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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훈 前 단장 '항명' 첫 공판... 02:08
    박정훈 前 단장 '항명' 첫 공판..."수사 외압 규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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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기 없고 방화문 활짝...복합쇼핑시설 화재 대비 취약 02:05
    소화기 없고 방화문 활짝...복합쇼핑시설 화재 대비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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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내년 세계한상비즈니스대회 '전북 전주' 00:47
    [전북] 내년 세계한상비즈니스대회 '전북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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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심판 동계훈련 '특명! 로봇 판정에 적응하라' 02:38
    프로야구 심판 동계훈련 '특명! 로봇 판정에 적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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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연인' 이소라 위해 억지로 대마초? 신동엽, 직접 루머 얘기 꺼냈다 00:51
    '전 연인' 이소라 위해 억지로 대마초? 신동엽, 직접 루머 얘기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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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갑자기 종적 감춘 수용자...관리 감독 부실에 입막음 시도까지 01:32
    [자막뉴스] 갑자기 종적 감춘 수용자...관리 감독 부실에 입막음 시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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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과 티켓팅' 들어보셨나요?...연차 내고 '오픈런'하는 부모들 [Y녹취록] 03:02
    '소아과 티켓팅' 들어보셨나요?...연차 내고 '오픈런'하는 부모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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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 01:01
    미나 "군대 행사 중 수십 명 둘러싸더니…" 성추행 피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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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혁신위 '빈손 조기 해산'...'희생안' 반영 숙제 02:54
    與 혁신위 '빈손 조기 해산'...'희생안' 반영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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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3:17
    이낙연 "사진 찍는 만남은 무의미"...당헌 개정 계파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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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6
    "균형감 갖춰" vs "부적격"...김홍일 청문회 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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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문항' 없는 '불수능'...국어 역대 가장 어려워 02:38
    '킬러문항' 없는 '불수능'...국어 역대 가장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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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균 사망' 원청 책임 불인정... 02:44
    '김용균 사망' 원청 책임 불인정..."법원이 죽음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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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 하락에 가계자산 첫 감소...소득과 분배는 개선 02:25
    집값 하락에 가계자산 첫 감소...소득과 분배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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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사 행사 불참 강요 '갑질'...CJ올리브영 공정위 제재 02:02
    경쟁사 행사 불참 강요 '갑질'...CJ올리브영 공정위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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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상 관계없이 무조건 처방에...하지도 않은 판독비 청구한 한방병원들 02:09
    증상 관계없이 무조건 처방에...하지도 않은 판독비 청구한 한방병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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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22
    尹 "네덜란드와 방산수출 새 기회"...반도체 동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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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검찰 편중·회전문 인사' 반복...절박함? 오만? 02:53
    尹, '검찰 편중·회전문 인사' 반복...절박함?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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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심상치 않은 장면 '속출'...김주애 앞에서 무릎 꿇은 군 서열 2위? [Y녹취록] 04:07
    北 심상치 않은 장면 '속출'...김주애 앞에서 무릎 꿇은 군 서열 2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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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농업 발전의 밑거름...'농업기술명인' 선정 02:35
    [녹색] 농업 발전의 밑거름...'농업기술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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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대체로 맑고 포근...연일 기온 오름세 00:57
    [날씨] 내일 대체로 맑고 포근...연일 기온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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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무일 유모차 끌고 산책하다 보이스피싱 추가 피해 막은 경찰관 00:35
    휴무일 유모차 끌고 산책하다 보이스피싱 추가 피해 막은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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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등급 줄고 변별력 커...중위권 경쟁 심해질 듯 02:16
    1,2등급 줄고 변별력 커...중위권 경쟁 심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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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내일 檢 소환... 02:49
    '돈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내일 檢 소환..."수사 협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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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9회] 감성 보컬리스트로 거듭난 연어 장인 '이정권' 29:15
    [더 싱어 9회] 감성 보컬리스트로 거듭난 연어 장인 '이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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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운지] 수위 높이는 이낙연...인요한 혁신위 조기해산 26:29
    [뉴스라운지] 수위 높이는 이낙연...인요한 혁신위 조기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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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 넉 달 만에 부실시공 책임자 등 7명 영장 01:57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 넉 달 만에 부실시공 책임자 등 7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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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첫 서예전... 01:03
    MB, 첫 서예전..."잘잘못 넘어 의미 나누고 싶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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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국회 내 예산안 무산...野 02:54
    정기국회 내 예산안 무산...野 "쌍특검 20일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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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박→고온→겨울 호우, 엘니뇨로 겨울 날씨 변덕 01:33
    우박→고온→겨울 호우, 엘니뇨로 겨울 날씨 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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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우박이 내리는 이유는? 01:12
    [짤막상식] 우박이 내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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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의 난' 재점화에 수상한 주가 폭등...금감원도 살펴본다 02:05
    '형제의 난' 재점화에 수상한 주가 폭등...금감원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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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모 학대에 숨진 한 살배기... 01:58
    친모 학대에 숨진 한 살배기..."함께 살던 어른들 모두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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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세월호 잊지 말자"...진도 '국민해양안전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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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UAE·사우디와 정상회담... 01:52
    푸틴, UAE·사우디와 정상회담..."美 왕따 전략에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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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기후동행카드에 인천 이어 '김포'도 합류 01:33
    [서울] 서울 기후동행카드에 인천 이어 '김포'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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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02:09
    [충북] "2백Km 명품"...속리산 둘레길 '국가 숲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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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혁신위 '빈손 조기 해산'...'희생안' 반영 숙제 02:57
    與 혁신위 '빈손 조기 해산'...'희생안' 반영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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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안철수 회동...安 00:41
    인요한, 안철수 회동...安 "혁신은 실패, 지도부가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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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3:21
    이낙연 "사진 찍는 만남은 무의미"...당헌 개정 계파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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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도 '0명' 지원... 02:32
    세브란스도 '0명' 지원..."한 병원에 몰아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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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6점 상승...불수능 확인 00:35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6점 상승...불수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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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등급 줄고 변별력 커...중위권 경쟁 심해질 듯 02:15
    1,2등급 줄고 변별력 커...중위권 경쟁 심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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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수사관'이 학교폭력 조사 맡는다...SPO도 증원 02:32
    '전직 수사관'이 학교폭력 조사 맡는다...SPO도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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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 미처벌' 법안 법사위 통과 00:30
    '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 미처벌' 법안 법사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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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균 사망' 원청 책임 불인정... 02:48
    '김용균 사망' 원청 책임 불인정..."법원이 죽음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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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 넉 달 만에 부실시공 책임자 등 7명 영장 01:57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 넉 달 만에 부실시공 책임자 등 7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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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훈 前 단장 '항명' 첫 공판... 02:10
    박정훈 前 단장 '항명' 첫 공판..."수사 외압 규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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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섭 의혹 제기' 처남댁 검찰 출석... 00:30
    '이정섭 의혹 제기' 처남댁 검찰 출석..."제대로 파헤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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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내일 檢 소환... 02:49
    '돈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내일 檢 소환..."수사 협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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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 하락에 가계자산 첫 감소...소득과 분배는 개선 02:28
    집값 하락에 가계자산 첫 감소...소득과 분배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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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사 행사 불참 강요 '갑질'...CJ올리브영 공정위 제재 02:03
    경쟁사 행사 불참 강요 '갑질'...CJ올리브영 공정위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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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우박→고온→겨울 호우, 엘니뇨로 겨울 날씨 변덕 01:35
    [날씨] 우박→고온→겨울 호우, 엘니뇨로 겨울 날씨 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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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남부서 02:13
    가자 남부서 "하마스 지도자 집 포위"...유엔 헌장 99조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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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7
    "AI 언어모델, 사람 전문가 수준도 넘었다" 구글 '제미나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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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혁신위 42일 : 위풍당당→설왕설래/요지부동→용두사미? 01:06
    [영상] 혁신위 42일 : 위풍당당→설왕설래/요지부동→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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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과목 전공의 미달 사태...세브란스 소청과 '0명' 00:36
    필수과목 전공의 미달 사태...세브란스 소청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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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문항' 없는 '불수능'...국어 역대 가장 어려워 02:40
    '킬러문항' 없는 '불수능'...국어 역대 가장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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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청주교도소 수용자 도주 시도... 01:42
    [단독] 청주교도소 수용자 도주 시도..."지문인식 시설까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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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모 학대에 숨진 한 살배기... 01:56
    친모 학대에 숨진 한 살배기..."함께 살던 어른들 모두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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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공갈' 혐의로 후배 야구선수 고소 00:28
    김하성 '공갈' 혐의로 후배 야구선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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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섭 검사' 제보 처남댁 檢 출석... 02:25
    '이정섭 검사' 제보 처남댁 檢 출석..."제대로 파헤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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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녹취록 오보' 신성식 검사장 00:42
    '한동훈 녹취록 오보' 신성식 검사장 "총선에 전남 순천 출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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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21
    尹 "네덜란드와 방산수출 새 기회"...반도체 동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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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검찰 편중·회전문 인사' 반복...절박함? 오만? 02:53
    尹, '검찰 편중·회전문 인사' 반복...절박함?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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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24
    대통령실 "내년 한미일 정상회의 한국 개최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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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北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그룹 출범 00:31
    한미일, 北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그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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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상 관계없이 무조건 처방에...하지도 않은 판독비 청구한 한방병원들 02:11
    증상 관계없이 무조건 처방에...하지도 않은 판독비 청구한 한방병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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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6
    정부 "신축 아파트, 층간소음 차단 못하면 준공 승인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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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의 난' 재점화에 수상한 주가 폭등...금감원도 살펴본다 02:06
    '형제의 난' 재점화에 수상한 주가 폭등...금감원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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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소수 문제 겪는 韓, IPEF로 얻을 경제안보편익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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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요소 이어 화학비료 원료 인산암모늄도 수출 통제 00:31
    中, 요소 이어 화학비료 원료 인산암모늄도 수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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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울 기후동행카드에 인천 이어 '김포'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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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서울 편입' 행정절차 본격화..."주민투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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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에 '물 난리' 일상화...댐 건설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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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닭 사육 농장 2곳서 고병원성 AI 확진...살처분 범위 확대 00:32
    익산 닭 사육 농장 2곳서 고병원성 AI 확진...살처분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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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잊지 말자"...진도 '국민해양안전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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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명 살리고 떠난 젊은 의사... 00:38
    5명 살리고 떠난 젊은 의사..."마지막까지 소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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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융합급 영향력' 테일러 스위프트, 타임 올해의 인물 선정 02:00
    '핵융합급 영향력' 테일러 스위프트, 타임 올해의 인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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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지도부 빈손 방중...이탈리아 '일대일로' 공식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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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전세계 '오스프리' 운항 중단...日 기지 건설 불안감 고조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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