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를 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이원석/검찰총장]
올해 저의 목표는 히말라야 16좌를 완등하는 것입니다. 평소 산을 오르고 길을 걸으며 마음먹었던 목표를 올해 꼭 이루고자 합니다.
구성원 동참도 권유
[이원석/검찰총장]
구성원들도 체력을 길러 함께 히말라야를 등반하면 좋겠습니다.
검찰 내부망에 올라온 영상
알고 보니 서울중앙지검 한 평검사가 만든
'딥페이크'
이 총장의 실제 신년사 영상에 음성을
합성한 것
"수사 현장에서 만나는 증거들이
언제든 허위일 수 있다는 경각심 환기 차원"
조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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