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총선을 맞아 여야의 인재영입 경쟁이 치열한데요. 그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미디어 인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야 미디어 영입 인재 대표격인 분들 모시고 있고요. 오늘은 신동욱 전 앵커 모셨습니다.
[질문1]
"대한민국 성장판"…정치인의 길 결심 배경은
[질문2]
한동훈 "냉철한 판단과 방향 제시 기대"…응답은
[질문3]
'수도권 위기론' 주춤해진 국민의힘…견해는
[질문4]
제3지대, 통합 선언 11일 만에 결별…여당에 영향은
[질문5]
언론 환경 위축·폴리널리스트 지적은
[질문6]
"서초갑과 다른 서초을"…출마의 변은
[질문7]
경부고속도로 구간 지하화 등 시급한 현안은
[질문8]
"판교 분당서 이어지는 실리콘 밸리로"…그림은
[질문9]
당내 경선·민주당 원내대표 출격 속 경쟁력은
[질문10]
"대화의 정치·품격 있는 정치 앞장설 것"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