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80대' 응급실 7곳서 '전화 퇴짜'…53분 만에 사망판정(종합2보)

2024.02.26 방영 조회수 2
정보 더보기
주말에도 바쁜 응급실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전공의 집단이탈 나흘째인 24일 오전 119 구급대가 대전권 상급종합병원인 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중증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4.2.24 coolee@yna.co.kr (대전·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강수환 기자 =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 사태로 119 등 구급대 지연 이송이 느는 가운데, 대전에서 80대 심정지 환자가 응급실 이송 지연을 겪다가 50여분 만에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3일 정오께 의식 장애를 겪던 A(8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갔으나 전화로 진료 가능한 응급실을 확인하다 53분 만에야 대전의 한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에 도착한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병상 없음, 전문의·의료진 부재, 중환자 진료 불가 등 사유로 병원 7곳에서 수용 불가를 통보받았다. A씨가 최종 사망 판정을 받은 병원은 처음에 수용 불가 의견을 내놓은 곳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의식 장애 신고 후 30여분 만에 심정지가 왔지만, 당시 원격으로 의료 지도를 하던 전문의와 보호자 의견에 따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응급실 이송 지연 사례와 관련해 병원에 조사단을 파견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로 인한 구급대 지연 이송 건수는 모두 23건으로 집계됐다. 주말 사이에만 대전에서는 18건의 응급실 지연 이송이 잇따랐다. 지난 23일 오전 10시께는 50대 남성이 의식 저하와 마비 증세로 구급차에 실려 왔으나, 중환자실·의료진 부재 등을 이유로 병원 6곳에서 거부당해 53분 만에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전공의 집단행동 안내문 붙은 응급실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전공의 집단이탈 나흘째인 24일 오전 대전권 상급종합병원인 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전공의 집단행동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4.2.24 coolee@yna.co.kr 이날 오전 1시께도 40대 남성이 경련을 일으켜 119에 신고했으나, 의료진 파업 등 사유로 병원 8곳으로부터 수용 불가를 통보받은 뒤 37분 만에야 한 대학병원에 도착했다. 충남 천안지역 대학병원에서도 교수들이 각 병동에서 숙식하며 입원·외래환자를 돌봐 왔지만, 시간이 갈수록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관계자는 "입원환자 수가 평소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앞으로 더 줄어들 것으로 보여 걱정"이라고 말했다. 충남에서는 9개 수련병원 전공의 300명 중 219명(73%)이 사직서를 냈고, 224명(74%)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대전에서는 5개 주요 대학·종합병원 전공의 506명 중 413명(81.6%)이 사직서를 낸 상태다. 이들 5개 병원에는 시내 전체 전공의(527명)의 96%가 근무하고 있다. 지역 종합병원에서 사직한 전공의 중 대부분은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시는 이날 충남대·건양대병원 등 지역 상급종합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진료체계 유지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8일에는 시장 주재로 지역 종합병원장들과 회의를 열고 진료 공백 대응 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 지난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중인 시는 수련 병원 모니터링·현장점검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개원의 휴진 여부를 확인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 등으로 시민에게 실시간 알리기로 했다. 대전지방검찰청과 대전경찰청, 세종경찰청도 이날 실무협의회를 열고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을 엄정하게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긴밀히 협력해 공동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20240226 50

  • 폴란드 농민, 우크라산 곡물 160톤 쏟아버려…시위 격화 03:11
    폴란드 농민, 우크라산 곡물 160톤 쏟아버려…시위 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젤렌스키 02:09
    젤렌스키 "전쟁 2년간 군인 3만1천명 전사"…첫 공식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젤렌스키 02:09
    젤렌스키 "전쟁 2년간 군인 3만1천명 전사"…첫 공식 발표(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국방 02:45
    이스라엘 국방 "하마스와 휴전해도 헤즈볼라 대상 화력 높일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02:45
    美 "이스라엘·하마스 인질석방·휴전 협상 기본 윤곽 합의"(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대차·기아, 작년 해외서 368만대 완성차 생산…4년만에 최다 03:30
    현대차·기아, 작년 해외서 368만대 완성차 생산…4년만에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02:45
    美 "이스라엘·하마스 인질석방·휴전 협상 기본 윤곽 합의"(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02:09
    우크라 "러시아 2년간 저지른 전쟁범죄 12만건 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자협상 카타르서 후속 회동…이스라엘 대표단 파견 02:45
    가자협상 카타르서 후속 회동…이스라엘 대표단 파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7
    "우크라군 정보수장, '나발니 사인은 혈전' 자연사 주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조규홍 02:54
    조규홍 "전공의 복귀 20% 미만…대학별 정원 확정 4월 될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후티 공격에 홍해 환경재앙 위기…침몰위기 배에 화학비료 가득 01:44
    후티 공격에 홍해 환경재앙 위기…침몰위기 배에 화학비료 가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업부, 반도체·이차전지 '공급망 신속대응 체계' 상시 가동 03:30
    산업부, 반도체·이차전지 '공급망 신속대응 체계' 상시 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한달이 고비'…젤렌스키 02:09
    우크라 '한달이 고비'…젤렌스키 "영토 계속 더 잃는다" 공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휴전협상 큰 틀 합의됐다는데…못마땅한 네타냐후, 재뿌리나 02:45
    휴전협상 큰 틀 합의됐다는데…못마땅한 네타냐후, 재뿌리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4
    "길에서 2시간" 전공의 이탈로 부산서 구급차 이송 지연 42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폴란드 농민, 우크라산 곡물 160톤 쏟아버려…대체 무슨 일 03:11
    [영상] 폴란드 농민, 우크라산 곡물 160톤 쏟아버려…대체 무슨 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젤렌스키 02:09
    [영상] 젤렌스키 "2년간 3만1천명 전사"…첫 공식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 이탈 일주일…이송 지연 수십건에 심정지 환자 '뺑뺑이'도 02:54
    전공의 이탈 일주일…이송 지연 수십건에 심정지 환자 '뺑뺑이'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대차 울산공장 50년 발자취와 꿈 전시…'오래된 미래' 개장 03:30
    현대차 울산공장 50년 발자취와 꿈 전시…'오래된 미래' 개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들에 '29일 마지노선' 통보한 정부…사태 분수령 될듯 02:54
    전공의들에 '29일 마지노선' 통보한 정부…사태 분수령 될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 군인 분신… 01:41
    美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 군인 분신…"제노사이드 규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전쟁 3년차' 우크라 01:46
    [영상] '전쟁 3년차' 우크라 "에이브럼스 전차 전투 중" 영상 첫 공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의협 '대표성' 논란…전면에 나선 의대 교수들 02:54
    의협 '대표성' 논란…전면에 나선 의대 교수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르포] 전공의 떠난 응급실…머리 희끗한 교수가 02:54
    [르포] 전공의 떠난 응급실…머리 희끗한 교수가 "어디 불편하세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서 '심정지 상태 80대', 이송 지연으로 53분 만에 사망 판정(종합) 02:54
    대전서 '심정지 상태 80대', 이송 지연으로 53분 만에 사망 판정(종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후티 탓 홍해 환경재앙 위기…침몰위기 피격선에 화학비료 가득(종합) 01:44
    후티 탓 홍해 환경재앙 위기…침몰위기 피격선에 화학비료 가득(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대생단체 02:54
    의대생단체 "의대 증원 백지화하고, 학생 의견 들어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현장 '번 아웃'…이송지연 수십건에 심정지 환자 '뺑뺑이'도(종합) 02:54
    의료현장 '번 아웃'…이송지연 수십건에 심정지 환자 '뺑뺑이'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대강 대치'…인턴·전임의 연대에 02:54
    '강대강 대치'…인턴·전임의 연대에 "29일까지 복귀" 최후통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발니 생전 인터뷰 01:47
    나발니 생전 인터뷰 "서방, 아무것도 안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4
    "전공의 돌아오라"…범시민사회, 한목소리로 '대화'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대 정원배분 놓고도 충돌… 02:54
    의대 정원배분 놓고도 충돌…"3월 목표" vs "수요조사 연기"(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협 02:54
    의협 "의사 부족 주장은 '오진'"…증원규모 협상 가능성 '배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4
    "환자 살릴 일념에 버티지만, 제자 처벌이 제일 걱정"(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 복귀시한 통보…3월부턴 미복귀자 고발·수사개시 가능성(종합) 02:54
    전공의 복귀시한 통보…3월부턴 미복귀자 고발·수사개시 가능성(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 이탈에 '비상'…전북 3개 의료원 진료 시간 확대 02:54
    전공의 이탈에 '비상'…전북 3개 의료원 진료 시간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르포] '3월 위기'에 병원은 폭풍전야, 환자는 불안불안 02:54
    [르포] '3월 위기'에 병원은 폭풍전야, 환자는 불안불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현역 미군이 분신 생중계… 01:41
    [영상] 현역 미군이 분신 생중계…"더 이상 제노사이드 공범 안 될 것"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자치구들, 의사 집단행동에 '대책본부' 가동 02:54
    서울 자치구들, 의사 집단행동에 '대책본부' 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4
    "29일까지 복귀" 최후통첩…'간호사 카드'도 꺼내며 전방위 압박(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전공의 이탈 일주일…심정지 환자 '응급실 뺑뺑이' 끝에 사망 02:54
    [영상] 전공의 이탈 일주일…심정지 환자 '응급실 뺑뺑이' 끝에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기 암환자 응급실서 8시간 기다리는데…인턴들, 병원 안 온다(종합) 02:54
    말기 암환자 응급실서 8시간 기다리는데…인턴들, 병원 안 온다(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심정지 80대' 응급실 7곳서 '전화 퇴짜'…53분 만에 사망판정(종합2보) 02:54
    '심정지 80대' 응급실 7곳서 '전화 퇴짜'…53분 만에 사망판정(종합2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침몰위기 피격선에 화학비료 4만톤 가득…홍해 환경재앙 위기 01:44
    [영상] 침몰위기 피격선에 화학비료 4만톤 가득…홍해 환경재앙 위기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보건복지부 점검서 전남대·조선대 병원 전공의 218명 이탈 확인 02:54
    보건복지부 점검서 전남대·조선대 병원 전공의 218명 이탈 확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54
    "29일까지 복귀" 최후통첩…강대강 대치속 '응급실 뺑뺑이' 사망(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국군 3만명 숨졌다는 우크라 02:41
    자국군 3만명 숨졌다는 우크라 "러시아군 41만명 제거"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양회 앞둔 中, SNS 단속…반체제인사 팔로워 수백만명 조사 03:30
    양회 앞둔 中, SNS 단속…반체제인사 팔로워 수백만명 조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獨총리 02:49
    獨총리 "전쟁 휘말릴 우려"…타우러스 미사일 논란에 쐐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날씨] 내일까지 전국 비바람…최대 120㎜ 호우 01:38
    [날씨] 내일까지 전국 비바람…최대 120㎜ 호우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 [날씨] 돌풍 동반 가을 호우, 최고 120mm...산간 첫눈, 기온도 '뚝' 02:52
    [날씨] 돌풍 동반 가을 호우, 최고 120mm...산간 첫눈, 기온도 '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이시각헤드라인] 10월 18일 뉴스센터 01:28
    [이시각헤드라인] 10월 18일 뉴스센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가마솥밥·군고구마 기네스' 여주 오곡나루 축제 개막 02:17
    '가마솥밥·군고구마 기네스' 여주 오곡나루 축제 개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수시 실기사고' 한성대 00:43
    '수시 실기사고' 한성대 "조사 결과 따라 감독관 징계 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서울고검, '명품백 불기소' 항고 사건 검토 착수 00:26
    서울고검, '명품백 불기소' 항고 사건 검토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예사롭지 않은 가을비...초속 20m↑ '태풍급' 강풍까지 [Y녹취록] 05:04
    예사롭지 않은 가을비...초속 20m↑ '태풍급' 강풍까지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가위 난동 / 핵폭탄 처리반 / 만 원의 행복 /설악산 리본 [앵커리포트] 03:35
    가위 난동 / 핵폭탄 처리반 / 만 원의 행복 /설악산 리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단독] 강남 상가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 20대 남성 송치 00:33
    [단독] 강남 상가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 20대 남성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뉴스퀘어10] 전국에 추위 부르는 비 '흠뻑'...내일 강원엔 첫눈? 15:23
    [뉴스퀘어10] 전국에 추위 부르는 비 '흠뻑'...내일 강원엔 첫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한강 작품 세계에 알린 '번역의 산실'…직원은 '줄퇴사' 02:07
    한강 작품 세계에 알린 '번역의 산실'…직원은 '줄퇴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K뷰티 위상 높이자"...국내 최대 화장품 박람회 '인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자막뉴스] '가족 떠나고, 집안일 어렵고...' 5060 남성 고독사 '적색 불' 02:04
    [자막뉴스] '가족 떠나고, 집안일 어렵고...' 5060 남성 고독사 '적색 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톺뉴스] MZ세대 '텍스트힙' 열풍…독서는 읽는 것 vs 보여주는 것 01:00
    [톺뉴스] MZ세대 '텍스트힙' 열풍…독서는 읽는 것 vs 보여주는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압수물 3억 횡령' 경찰관 구속‥전국 곳곳 화재 01:42
    '압수물 3억 횡령' 경찰관 구속‥전국 곳곳 화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날씨] 내일까지 전국 세찬 비…바람 불며 기온 뚝 01:31
    [날씨] 내일까지 전국 세찬 비…바람 불며 기온 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핫클릭] '음주운전' 곽도원, 영화 '소방관'으로 복귀 外 02:00
    [핫클릭] '음주운전' 곽도원, 영화 '소방관'으로 복귀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사건사고] 상품권 걸고 내기 한 BJ 검찰 송치…도박 판치는 개인방송 外 05:47
    [사건사고] 상품권 걸고 내기 한 BJ 검찰 송치…도박 판치는 개인방송 外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자막뉴스] 01:38
    [자막뉴스] "최신 아이폰 제멋대로 꺼져"...소비자들 '멘붕' 잇따른 현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0 [날씨] 내일까지 전국 가을 호우...휴일 올가을 가장 추워 04:41
    [날씨] 내일까지 전국 가을 호우...휴일 올가을 가장 추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경기 화성 중고자동차 수출업체 불…50대 1명 화상 00:28
    경기 화성 중고자동차 수출업체 불…50대 1명 화상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2 '쓸쓸한 죽음' 고독사 절반이 5060 남성...왜? [앵커리포트] 01:52
    '쓸쓸한 죽음' 고독사 절반이 5060 남성...왜?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단독] 문다혜 '과태료 체납' 캐스퍼 압류 해제 00:36
    [단독] 문다혜 '과태료 체납' 캐스퍼 압류 해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4 최신 아이폰이 갑자기 꺼진다?...'패닉 풀' 현상이란 [앵커리포트] 01:40
    최신 아이폰이 갑자기 꺼진다?...'패닉 풀' 현상이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자막뉴스] 하마터면 '대참사'...달리던 버스, 휘청하더니 '데굴데굴' 01:02
    [자막뉴스] 하마터면 '대참사'...달리던 버스, 휘청하더니 '데굴데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6 [자막뉴스] 02:23
    [자막뉴스] "지금 성우 도전하세요"...교묘해진 사기 수법에 '눈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이시각헤드라인] 10월 18일 라이브투데이2부 01:25
    [이시각헤드라인] 10월 18일 라이브투데이2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자막뉴스] 01:37
    [자막뉴스] "포유류에서 집단 발병한 사례"... 팬데믹 경고한 전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날씨]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비 그친 뒤 기온 '뚝' 00:27
    [날씨]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비 그친 뒤 기온 '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날씨] 내일까지 전국 강한 비바람…비 내리며 기온 '뚝' 01:37
    [날씨] 내일까지 전국 강한 비바람…비 내리며 기온 '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