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선암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11대와 인력 39명을 긴급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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