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 조짐을 보였던 의협 비대위가 화해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전공의 단체 대표가 의대 교수들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정혁진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의정갈등
- 내홍 겪던 의협 비대위 '화해 모드' 돌입?
- 의협 비대위 "의대 증원 원점 논의가 단일안"
- 전공의들도 오늘 기자회견 예고
#오스템
- 오스템임플란트 前 재무팀장, 징역 35년 확정
- 1심은 추징금 1151억여 원 선
- 2심서 추징액 줄어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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